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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풍자, 새벽2시 삼겹살+볶음밥+라면 먹방 불구 “12kg 감량 요요 없다”(풍자테레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5 15: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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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풍자테레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50957858fhch.jpg" data-org-width="675" dmcf-mid="FbsFzRyj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50957858fhc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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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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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풍자테레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50958069fmsb.jpg" data-org-width="680" dmcf-mid="3uBnAT6F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50958069fms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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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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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RoSHbDxe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7u9gEYxpLC" dmcf-ptype="general">풍자가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p>
          <p dmcf-pid="zYt6drqydI"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삼겹살은 새벽2시에 드세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qvvzVo5reO" dmcf-ptype="general">이날 풍자는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먹방을 시작했다. 새벽 2시라는 시간이지만 배가 고프고 삼겹살이 너무 먹고 싶어 장을 보고 왔다는 것. 그는 미나리와 두릅 장아찌, 묵은지까지 준비해 본격적인 삼겹살 먹방을 즐겼다.</p>
          <p dmcf-pid="BFFPJmBWRs" dmcf-ptype="general">삼겹살을 구우면서 풍자는 "수면 잠옷을 입을 계절이 왔다. 그냥 자기에는 이제 춥다. 그래서 잠옷을 하나 샀다"라며 웃었다.</p>
          <p dmcf-pid="bTTqfg1mMm"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요즘 야채값이 너무 비싸다. 알배추 사러 갔는데 조금인데 6600원 받더라. 요즘은 프러포즈할 때 알배추 주면 될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삼겹살을 즐겼다.</p>
          <p dmcf-pid="Kllu9nXDJr" dmcf-ptype="general">풍자는 "여러분 보시면서 풍자가 야식으로 요거 한번 먹어줬으면 하는 게 있다면 이야기해달라. 내가 먹는 야식은 거기서 거기인 거 같다"면서 밥도 볶아 먹고 컵라면도 즐기는 등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p>
          <p dmcf-pid="9qqijv8tRw"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그래도 저 12kg 빼고 유지 중이다. 지금까지. 너무 대단하지 않냐. 내가 맨날 이렇게 먹는 게 아니다. 열심히 식단도 하고 산책도 하면서 뺀 거다. 요요 올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1kg도 안 왔다. 평상시에 잘 안 먹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2554RD7vM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VUURoC2XM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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