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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희진 "투자·계약설 사실무근… 어떤 곳도 접촉無"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5 13:59: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일 직접 입장문 배포<br>"특정 회사 언급 투자설 사실 아냐"<br>"하이브 시비 소재로 악용 우려돼"<br>"헛소문 원천봉쇄 위해 입장 밝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tBh3o9j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y8ipPlo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daily/20241105134926635dxrp.jpg" data-org-width="647" dmcf-mid="8gLDfg1m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daily/20241105134926635dx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sq6HbDxoU"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투자 관련 루머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div>
          <p dmcf-pid="xdyFEYxpNp"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는 5일 “기자 제보를 통해 들은 여러 소문 중 특히 제가 ‘누군가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했다’, ‘누군가와 계약을 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투자업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특정 회사명이 언급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만, 이는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냈다.</p>
          <p dmcf-pid="y5ejbJGkA0" dmcf-ptype="general">이어 “또한 언급된 회사 외에도 어떠한 곳 과도 접촉하거나 의견을 나눈 적이 없음을 확실히 밝힌다”며 “행여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거나 하이브가 또 다른 시비 소재로 악용할 것을 우려하여 헛소문을 원천봉쇄 하고자 입장을 분명히 전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dmcf-pid="WW6nUQSgc3" dmcf-ptype="general"><strong>민희진 전 대표 입장문 전문</strong></p>
          <p dmcf-pid="YVrTisbYAF"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민희진입니다.</p>
          <p dmcf-pid="Gy8ipPlogt" dmcf-ptype="general">최근 저에 관한 근거 없는 소문들이 돌고 문의가 있어 부득이 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p>
          <p dmcf-pid="HYPLuxvag1" dmcf-ptype="general">기자 제보를 통해 들은 여러 소문 중, 특히 제가 ‘누군가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했다’, ‘누군가와 계약을 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투자업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p>
          <p dmcf-pid="XMS5AT6FN5" dmcf-ptype="general">특정 회사명이 언급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만, 이는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p>
          <p dmcf-pid="ZdyFEYxpcZ" dmcf-ptype="general">또한, 언급된 회사 외에도 어떠한 곳 과도 접촉하거나 의견을 나눈 적이 없음을 확실히 밝힙니다.</p>
          <p dmcf-pid="5T4J06hLjX" dmcf-ptype="general">행여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거나 하이브가 또 다른 시비 소재로 악용할 것을 우려하여 헛소문을 원천봉쇄 하고자 입장을 분명히 전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p>
          <p dmcf-pid="1LHUmZdzoH"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dmcf-pid="tgZ7O1iBoG"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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