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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대호 힘 얼마나 좋으면? 장작 패다가 도끼 날아가 (푹다행)[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5 11: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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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15840830tkev.jpg" data-org-width="600" dmcf-mid="3PTVvuj4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15840830tke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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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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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15841013zovn.jpg" data-org-width="600" dmcf-mid="0tS9lpaV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15841013zov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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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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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aCBIFLKLJ" dmcf-ptype="general"> 이대호가 장작을 패다가 도끼를 망가트렸다. </p>
          <p dmcf-pid="zirUwXe7Ld" dmcf-ptype="general">11월 4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야구선수 이대호, 유희관, 니퍼트, 이대은이 무인도 호텔 일꾼이 됐다. </p>
          <p dmcf-pid="q4oGLC2Xee" dmcf-ptype="general">부주장이 된 이대은은 “저번에 냉장고 만드느라 너무 고생했다”며 니퍼트 제외 이대호와 유희관에게 장작을 패는 미션을 줬다. 유희관은 “조선의 4번 타자는 도끼질을 어떻게 하는지”라며 이대호의 도끼질부터 구경했다. </p>
          <p dmcf-pid="ByULpQSgdR" dmcf-ptype="general">이대호는 한방에 장작을 쪼갰고 모두가 감탄했다. 붐은 “조각이 나버린다. 뒤로 날아가는 것 처음 본다”고 극찬했다. 이대호는 “아무나 4번 타자하나? 깔끔하잖아”라며 자화자찬했다. 안정환도 “힘만 있는 게 아니라 기술도 있다. 잘한다”고 했다. </p>
          <p dmcf-pid="bZbABJGkMM"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어 이대호는 장작을 패다가 시원하게 도끼를 날려먹었다. 유희관이 “뭐하는 거야? 왜 장작을 패다가 도끼를 패?”라며 놀랐고 안정환은 “힘이 얼마나 센 거야?”라며 감탄했다. </p>
          <p dmcf-pid="KoOzs1iBLx" dmcf-ptype="general">한참 장작을 패다가 잠시 쉬는 시간 이대은이 “앉아서 쉬는 거 아니죠? 저거 다 패야 해요”라며 형들을 재촉했다. 이대호는 분노의 사자후와 함께 장작을 더 가져와 계속 장작을 팼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dmcf-pid="9NhbC3o9M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2yULpQSgL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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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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