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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정민, 아나운서 시절 후배 '찍사'로 데리고 다녀" 박은영 폭로 (4인용 식당)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5 04: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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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xportsnews/20241105043504690fpgi.jpg" data-org-width="800" dmcf-mid="fDx58UNf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xportsnews/20241105043504690fpg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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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정민이 지인들의 폭로에 당황한다. <br><br>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br><br> 오는 11일 방송될 '4인용 식탁'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출연해 절친인 방송인 현영, 박은영, 강수정을 초대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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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xportsnews/20241105043505975cfll.jpg" data-org-width="800" dmcf-mid="4zvJCNFO0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xportsnews/20241105043505975cfl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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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예고편에서 현영은 과거 이정민의 '발냄새'를 폭로했다. "신발을 벗어놓고 갔는데 (조)혜련 언니가 냄새에 되게 민감하다"는 그는 "아나운서 발에서 발냄새가 나요?"라고 덧붙여 이정민을 당황케 했다. <br><br> 또한 이정민의 KBS 아나운서 후배인 박은영은 "SNS가 없을 때였는데 '나 이거 사진 좀 찍어줘' 이러면서 찍사로 데리고 다니더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연이은 폭로에 이정민은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br><br> 사진 = 채널A 방송화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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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cM16uj40m"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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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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