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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마츠다 부장 "가족같은 회사다"…허영만 "가족은 월급 안준다" 정곡 (‘백반기행’)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3 2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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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poctan/20241103210050752ogjs.png" data-org-width="650" dmcf-mid="VFDjBpaV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poctan/20241103210050752ogj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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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IdfyC2XLo"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마츠다가 본인의 회사를 가족같다고 언급했다.</p>
          <p dmcf-pid="Pln6GS41nL" dmcf-ptype="general">3일 전파를 탄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구독자 114만 명 유튜브 채널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의 마츠다 아키히로와 함께 '서울 밥상'을 만나봤다.</p>
          <p dmcf-pid="Q0OjBpaVen" dmcf-ptype="general">허영만은 마츠다를 보고 “목소리 좋으시다”라며 칭찬을 했다. 너튜브 촬영에 대해 마츠다는 “초창기 때는 사전 섭외를 하지 않으면 실례가 될 것 같아서 허가를 받았다. 어느날 ‘현장에서 직접 섭외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컨텐츠) 회사원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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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poctan/20241103210051011kkyw.png" data-org-width="650" dmcf-mid="fykaz3o9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poctan/20241103210051011kkyw.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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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x3WnMTNiJ" dmcf-ptype="general">스태프가 6명이라는 마츠다의 말을 듣고 허영만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완전 회사라는 허영만의 말에 마츠다는 “회사보다는 가족”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허영만은 “가족은 월급 안주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WJ7ZNiHERd"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YeUHgdYcde" dmcf-ptype="general">[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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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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