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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백패커2’ 112 상황실 최초 공개..‘형사 전문’ 안보현도 깜짝 “실제로 처음 봐” [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3 2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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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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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AZyLqkP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poctan/20241103201252716cvpg.png" data-org-width="650" dmcf-mid="W1M4Gj3I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poctan/20241103201252716cvpg.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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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aGSJuj4LD"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백패커2’ 112 상황실이 최초 공개됐다.</p>
          <p dmcf-pid="ZYfBliHERE"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2’에서는 관악경찰서를 방문해 ‘밥 도둑 한 상’을 선사하는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dmcf-pid="5sU1k4IiRk" dmcf-ptype="general">이날 출장지는 바로 관악경찰서였다. 인구 48만 명의 초대형 자치구이자 청년 1위, 가구수 전국 1위인 관악구를 수호하는 곳으로, 1년에 신고 건수만 무려 14만 6천여 건이라고. 서울에서 가장 바쁜 경찰서 TOP3 중 한 곳이다.</p>
          <p dmcf-pid="1G4bSnXDec"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경찰서 내 통제구역인 ‘112 상황실’이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경찰서 출동 컨트롤 타워인 112 상황실은 지금까지 경찰 외에 대통령에게만 공개된 구역으로, 보안구역 2층에 위치해 보안게이트를 넘어야 들어갈 수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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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poctan/20241103201252953dbxo.jpg" data-org-width="530" dmcf-mid="Y9ID4Xe7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poctan/20241103201252953dbx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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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2cozlf5Jj" dmcf-ptype="general">112 상황실에는 수십 개의 모니터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백종원은 “밤 새셨을 것 같다”라고 했고, 이수근도 “다들 피곤해 보이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의뢰인은 “오른쪽에는 청사 내부하고 조사실, 무기고를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3vKuORyjRN"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조사실을 가리키며 “저건 뭐냐 진실의 방이냐”라고 했고, 안보현은 “실제 조사실 처음 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허경환은 다른 모니터를 발견하곤 “순찰차 캠 영상 라이브는 아니죠?”라고 물었다. 의뢰인은 “실시간 라이브”라고 답하자 신기해했다.</p>
          <p dmcf-pid="0Pmc2YxpJa"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pPmc2Yxpeg" dmcf-ptype="general">[사진] ‘백패커2’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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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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