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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사유리 “조부→부친→오빠 바람, 엄마가 유전이라고” (동치미)[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3 0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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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60318563oijc.jpg" data-org-width="600" dmcf-mid="ptsogKwM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60318563oij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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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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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60318701ohan.jpg" data-org-width="600" dmcf-mid="U3aPQFLK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60318701oha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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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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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B6u7lf5J7" dmcf-ptype="general"> 사유리가 조부, 부친, 오빠까지 모두 바람이 났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BcIaN2meLu" dmcf-ptype="general">11월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바람난 남자랑 살아보셨어요?’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p>
          <p dmcf-pid="bDlAc4IiJU"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불륜 주제에 “저는 결혼을 안 했지만 아빠와 오빠가 개판이었다. 친오빠가 바람피워서 새언니가 엄마에게 편지를 썼다. 당신 아들이 바람피웠으니 혼내주세요, 내가 뭐라고 해도 안 변하고 계속 바람을 피워요”라고 운을 뗐다. </p>
          <p dmcf-pid="KG0Tyatsip" dmcf-ptype="general">이어 사유리는 “엄마 아빠가 오빠에게 왜 바람피우냐고 계속 뭐라고 했다. 한 여자를 사랑해야 한다고. 잔소리를 어마어마하게 하고, 오빠가 바람 안 피운다고 약속하고 집에 갔는데 2주 후에 아빠가 바람피우는 걸 들켰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dmcf-pid="9U2F3sbYi0" dmcf-ptype="general">여기에 사유리는 “엄마 말이 바람피우는 게 유전이라고 한다. 알고 보니 할아버지도 바람을 피우고, 아빠도 바람을 피우고, 오빠도 바람을 피우고 내려오는 거”라고 고백했다. </p>
          <p dmcf-pid="2OWwrxvae3" dmcf-ptype="general">오영실은 “예전에는 남자가 10만원이 있으면 바람을 피운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100만원이 있으면 바람피우는 것 같다. 아버지가 돈 많죠?”라며 “돈이 있으면 여자가 붙어서 남자들은 점심값과 커피값, 죽지 않을 정도로만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dmcf-pid="VSZICJGkLF"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fhHsOeWAi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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