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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동건, 평범한 얼굴 이었다면 작품多 ‘망언’ 해명 “치기 어린 시절에”(철파엠)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1 12: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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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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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yPQmnGk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en/20241101124941345ylzi.jpg" data-org-width="647" dmcf-mid="p0edhN1m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en/20241101124941345ylz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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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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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en/20241101124941576cvin.jpg" data-org-width="951" dmcf-mid="U51txzj4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en/20241101124941576cvi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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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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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1invc3Ii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BMTy91dziN" dmcf-ptype="general">장동건이 과거 망언에 민망해했다.</p>
          <p dmcf-pid="b5JiSAFOda" dmcf-ptype="general">11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영화 '보통의 가족'의 허진호 감독과 장동건이 출연했다.</p>
          <p dmcf-pid="KA0pdKEQng" dmcf-ptype="general">이날 김영철은 "장동건 씨가 예전에 "조금 평범하게 생겼으면 더 많은 역할을 했을 것 같다"라고 정말 망언 아닌 망언을 하셨었는데 이런 말 했던 것도 기억나죠. MC한테 휩쓸렸던 거예요. 왜 그런 말을 갑자기 하신 거예요"라고 물었다.</p>
          <p dmcf-pid="9LZ5PuaVio" dmcf-ptype="general">그러자 장동건은 "그냥 약간 좀 치기 어린 시절에 그런 생각을 한 번 해봤던 거다"라고 해명했다.</p>
          <p dmcf-pid="2LZ5PuaVLL" dmcf-ptype="general">김영철이 "그럼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이라 묻자, 장동건은 "이번에도 좀 어떻게 보면 현실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뭐 쫌 나가서 코미디 같은 것도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하고 그냥 좀 즐겁게 이렇게 쫌 더 안에 있는 것들을 이렇게 안 보여줬던 모습들을 꺼낼 수 있는 게 하나 있으면"이라 이야기했다.</p>
          <p dmcf-pid="VYxMOoXDin"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장동건은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 출연해 "30대 때는 잠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2000년대가 한국 영화의 찬란했던 시기였다, 명작들이 많이 나왔고. 그때 내 딴에는 내가 조금 더 평범하게 생겼으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dmcf-pid="flf4EeTNdi" dmcf-ptype="general">당시 설경구가 "너 나를 부러워했구나?"라며 웃자, 장동건은 "나 형 진짜 부러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dmcf-pid="4v86wJWAM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8wzqo4sdM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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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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