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우크라에 참관단 안 보내면 직무유기"‥"참관단 보냈다는 나라 없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1 20:32: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p7nl2XRv">
          <div class="video_frm" dmcf-pid="XDPMO0LKJS"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YRuPrtJqny"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GCLspRvaeT"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YRuPrtJqny"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0/31/imbc/20241031202520254xvuc.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603212?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ZvoNG2wMnl" dmcf-ptype="general"> [뉴스데스크]</p>
          <p dmcf-pid="5nqKNW6FMh" dmcf-ptype="general">◀ 앵커 ▶</p>
          <p dmcf-pid="1N24EZRueC" dmcf-ptype="general">미국을 방문 중인 김용현 국방장관이 '안 보내는 건 직무유기'라고까지 말하며, 우크라이나에 참관단을 파견하는 것을 공식화했습니다.</p>
          <p dmcf-pid="tgKVcHxpiI" dmcf-ptype="general">야당은 공식적으로 참관단을 보낸 나라는 단 한 곳도 없다며 참전 행위로 보여질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p>
          <p dmcf-pid="Fc4PrtJqJO"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북한은 10개월 만에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했습니다.</p>
          <p dmcf-pid="3KWH4c3Ins" dmcf-ptype="general">이덕영 기자입니다.</p>
          <p dmcf-pid="0yaAXfmenm"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dmcf-pid="p85FMmzTLr" dmcf-ptype="general">한미 안보협의회의에 참석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p>
          <p dmcf-pid="UzSy9a5rJw"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 파병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면서도 참관단 파견은 필요하다고 재차 강변했습니다.</p>
          <p dmcf-pid="uzSy9a5riD" dmcf-ptype="general">[김용현/국방부 장관] "(참관단 파견은) 당연한 우리 군의 임무라고 전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거야말로 잘못된 것이고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p>
          <p dmcf-pid="7trOUeTNiE" dmcf-ptype="general">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도 참관단을 보냈다며, 북한군 동향 파악과 미래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p>
          <p dmcf-pid="z4Ztxr7vdk" dmcf-ptype="general">야당에선 즉각 반대 의견이 나왔습니다.</p>
          <p dmcf-pid="qN24EZRuic" dmcf-ptype="general">육군 대장 출신의 김병주 의원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미국과 나토 회원국조차 공식적으로 참관단을 파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p>
          <p dmcf-pid="BVH5PDUldA" dmcf-ptype="general">[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SBS '김태현의 정치쇼')] "30여 개의 나토국 중에서 공식적으로 참관단을 보낸 적은 없어요. 전쟁을 우크라이나 국토 내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 참관단이나 이런 것을 공식적으로 보내지를 않아요."</p>
          <p dmcf-pid="bM0uih9HMj" dmcf-ptype="general">러시아와의 관계를 고려해 그 어느 나라도 참관단을 대놓고 파견해 참전을 공식화하지 않은 것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p>
          <p dmcf-pid="KJ7BgT41iN" dmcf-ptype="general">[제성훈/한국외대 노어과 교수] "확전을 막기 위해서 그걸 안 밝히는 건데 우리는 왜 그런 짓을 하느냐는 거죠. 설사 우리가 보냈다 하더라도 우리는 확인을 안 해 줘야 하는 거죠. 북한, 러시아는 파병 확인 안 해 주잖아요."</p>
          <p dmcf-pid="9E6xs3nbMa" dmcf-ptype="general">김용현 장관의 발언 직후인 오늘 아침 7시쯤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시험 발사했습니다.</p>
          <p dmcf-pid="2N24EZRung"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ICBM인 화성-18형을 발사한 지 10개월 만인데 이번엔 더 높게, 더 멀리 날아 화성-18형의 개량형인 걸로 추정됩니다.</p>
          <p dmcf-pid="VQFpdIbYdo" dmcf-ptype="general">우리 군은 이례적으로 한미 공군이 이동식발사대를 타격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대북 경고성명도 발표했습니다.</p>
          <p dmcf-pid="fRp7nl2XiL" dmcf-ptype="general">[안찬명 소장/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p>
          <p dmcf-pid="45Dm0MSgen" dmcf-ptype="general">한편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와 관련해 김용현 국방장관은 "정부가 설정한 한계선을 넘어가고 있다"며 "다양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p dmcf-pid="8pIlqnGkii" dmcf-ptype="general">MBC뉴스 이덕영입니다.</p>
          <p dmcf-pid="6k8QmFiBJJ"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박천규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PwQRIpo9ed"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Q5Dm0MSgLe"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박천규</p>
          <p dmcf-pid="xUCSBLHEnR" dmcf-ptype="general">이덕영 기자(deok@mbc.co.kr)</p>
          <p dmcf-pid="y613RsqyJM"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51828_36515.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뚜렷해진 공천 개입 의혹‥검찰 수사는? '강남에 대선 비밀 캠프 운영'?‥내일 운영위 국감 '전운'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