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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단독] 오영실, '불후' 첫 출격...조우종X임성민 등 집 나간 아나운서 온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1 1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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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zLcT41cP">
          <div dmcf-pid="HTzLcT41g6"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hpdah9H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IZE/20241031115958788mjbc.jpg" data-org-width="500" dmcf-mid="YkVcsZRu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IZE/20241031115958788mjb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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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사진=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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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ZI3RoIbYo4" dmcf-ptype="general">
           <p>집 나간 KBS 아나운서 오영실, 조우종, 김병찬, 임성민이 '불후의 명곡'에 출격해 현직 KBS 아나운서들과 한판 대결을 펼친다. </p>
          </div>
          <p dmcf-pid="5xDt7xlojf" dmcf-ptype="general">31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오는 11월 11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나운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은 '집 나간 아나운서 vs KBS 아나운서 특집'이다. </p>
          <p dmcf-pid="1fNGFfmeoV" dmcf-ptype="general">이번 녹화에는 과거 'KBS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스타들이 나선다. 오영실, 조우종, 김병찬, 임성민이 출연한다. </p>
          <p dmcf-pid="tfNGFfmec2" dmcf-ptype="general">이들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 프리랜서, 방송인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p>
          <p dmcf-pid="FwZ6dwuSg9" dmcf-ptype="general">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오영실은 1987년 KBS 공채 아나운서 15기로 1997년 KBS를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아나운서 출신'보다 이제 '배우'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을 정도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현재는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배해자 역으로 출연, 톡톡 튀는 조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p>
          <p dmcf-pid="3jy9PjtscK" dmcf-ptype="general">오영실은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으로 녹화를 앞두고 남다른 열정으로 무대를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어떤 노래로 방청객들과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p>
          <p dmcf-pid="0cYVxc3Igb" dmcf-ptype="general">이외에 KBS 17기 공채 아나운서(1990) 출신 김병찬, KBS 20기 공채 아나운서(1994) 출신 임성민,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2005) 조우종이 '불후의 명곡'에서 펼칠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프리랜서로 방송, 배우 등 여러 연예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p>
          <p dmcf-pid="pJOUKJWANB" dmcf-ptype="general">현직 KBS 아나운서 임수민, 최승돈과 김보민과 엄지인, 김종현과 남현종 그리고 이윤정이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선다. 집 나간 KBS 출신 아나운서에 맞서는 현직 KBS 아나운서들의 무대는 과연 어떤 볼거리로 꾸며질지 관심이 쏠린다. </p>
          <p dmcf-pid="UGKNwGQ0kq"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전, 현직 KBS 아나운서들이 만나는 만큼 토크 대기실에서 펼쳐질 입담 대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불후의 명곡' 특집에 출연하는 전 KBS 아나운서 출신들은 다재다능 아나테이너로 활동한 만큼, KBS 아나운서실의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도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p>
          <p dmcf-pid="u9oy59Dxoz"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의 '집 나간 아나운서 vs KBS 아나운서 특집'은 오는 11월 23일 방송될 예정이다.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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