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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혜진 명품 코트 색깔별로 소장, 3천만원 쿨하게 플렉스 “파산하겠는데?”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0 14: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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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한혜진 공식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142836874yqte.jpg" data-org-width="841" dmcf-mid="GtpJMfme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142836874yqt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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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공식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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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한혜진 공식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142837061mteq.jpg" data-org-width="841" dmcf-mid="HHune8OJd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142837061mte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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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공식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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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3RCmAFOe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tYVkNJWAdG" dmcf-ptype="general">모델 한혜진이 코트 플렉스를 선보였다.</p>
          <p dmcf-pid="FBgYvsqynY" dmcf-ptype="general">10월 29일 한혜진 공식 채널에는 '한혜진의 통 큰 선물 ㅣ 혜진의 내.돈.내.산'으로 드립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3JlBu1dzdW"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코트를 소개했다. </p>
          <p dmcf-pid="0zLylr7vJy" dmcf-ptype="general">색깔만 다른 똑같은 디자인의 코트를 여러 벌 소장 중인 한혜진은 "제가 원래 깔별로 사는 병이 있다. 제 친구가 항상 저를 비난한다. 내년에는 그만 사라고. 근데 매년 1개씩 사서 3개를 모았다"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저는 하나밖에 모르는 여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pfk1HSVZLT" dmcf-ptype="general">한혜진이 소개한 코트 두 종류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 528만 원과 888만 원. 5벌을 모두 합치면 3천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코트였다.</p>
          <p dmcf-pid="UPr01W6FJv" dmcf-ptype="general">이후 한 브랜드 매장을 찾은 한혜진은 코트 폭풍 쇼핑에 나섰다. 한혜진은 코트를 입고 직접 런웨이를 선보이며 "너무 예쁘다. 큰일이다. 나 오늘 파산하겠는데?"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한혜진은 자신의 코트뿐 아니라 팬에게 선물할 코트까지 구매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dmcf-pid="ugWVbpo9eS"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7JlBu1dzJ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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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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