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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슬리피, 첫째 낳고 반년 만에 둘째 임신 “셋째 선포, 나라가 경제적 지원 좀”(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0 1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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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124300827wjxo.jpg" data-org-width="647" dmcf-mid="VZjDajts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124300827wjx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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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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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124300982mesq.jpg" data-org-width="853" dmcf-mid="fLq27qA8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en/20241030124300982mes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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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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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Xakoa5rn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QKlWCl2Xem" dmcf-ptype="general">가수 슬리피가 셋째 욕심을 전했다.</p>
          <p dmcf-pid="xFkmAk0Cer"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현이,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yi0zF0LKRw"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슬리피를 반기면서 "슬리피는 축하할 일이 있다.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 없다. 둘째를 갖게 되었다더라"라고 했다. 슬리피는 "맞다. 첫째를 갖고 6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서 벌써 12~13주가 됐다"라며 경사를 전했다.</p>
          <p dmcf-pid="WSeLMeTNeD"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내친김에 셋째까지 가냐"고 묻자, 슬리피는 "와이프가 사실 첫째가 딸이고, 만약 둘째가 딸이라면 셋째를 갖겠다고 선포했다"며 셋째 계획을 드러냈다.</p>
          <p dmcf-pid="YSeLMeTNeE" dmcf-ptype="general">슬리피는 "사실 경제적으로 아직까지 가능할 지 모르겠다.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나라에서 도와주지 않을까. 셋을 낳으면 아파트 청약 점수가 아주 올라간다. 긍정적으로 생각 중이다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GIQd6QhLe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HzOSmOBWi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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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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