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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일톱텐쇼’ 홍지윤, ‘이야’ 무대 좌중 압도…원곡자 린 ‘감탄’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0 10: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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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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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bfR2fme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한일톱텐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mbn/20241030103619890qqcl.png" data-org-width="550" dmcf-mid="63H0YHxpQ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mbn/20241030103619890qqcl.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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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한일톱텐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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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jDhkDUl8b" dmcf-ptype="general">가수 홍지윤이 짙은 감성과 에너지 넘치는 흥을 동시에 전했다.</p>
          <p dmcf-pid="yDOymOBW6B" dmcf-ptype="general">홍지윤은 29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오디션 디바’ 특집을 꾸몄다.</p>
          <p dmcf-pid="WfQn6QhL8q" dmcf-ptype="general">이날 홍지윤은 정미애, 윤태화, 김태연과 함께 장윤정의 ‘세월아’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오디션 프로그램 선배다운 노련한 모습으로 무대를 펼친 홍지윤은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멤버들과의 호흡을 자랑하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p>
          <p dmcf-pid="YBVM9VrRQz" dmcf-ptype="general">이어 홍지윤은 “트롯 바비 홍지윤”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일톱텐쇼’에 첫 방문한 홍지윤은 아키를 꼭 보고 싶었다고 전하며 “아키 짱 노래 부르는 걸 옛날 영상부터 봐왔다. 너무 잘하시더라”라고 밝혔다.</p>
          <p dmcf-pid="GBVM9VrRx7" dmcf-ptype="general">이후 홍지윤은 1대 1 데스매치에서 린과 대결을 펼쳤다. 그는 “제가 이렇게 1대 1로 붙게 될 줄 모르고 린 선배님 노래를 들고 왔다. 린 선배님의 첫 트로트곡인 ‘이야’를 선곡했다”고 전한 뒤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이야’ 무대를 펼쳤다. 홍지윤 특유의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였다.</p>
          <p dmcf-pid="Hiawoa5r8u" dmcf-ptype="general">홍지윤의 무대 후 원곡자 린은 “이 노래가 주인을 잘못 찾아왔다. 너무 잘 어울리고 구성지다”라며 “저는 아직 트로트 새내기니까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는데 너무 멋있었다”고 칭찬했다.</p>
          <p dmcf-pid="XnNrgN1m6U" dmcf-ptype="general">또 홍지윤은 하야시 아사미의 ‘도사유사 랏세라!’와 유지나의 ‘쓰리랑’을 함께 불렀고,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에 홍지윤은 대결에서 승리하며 ‘주간 베스트 송’ 후보에 올랐다.</p>
          <p dmcf-pid="ZoAsNAFOxp" dmcf-ptype="general">한편, 홍지윤은 신곡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 활동을 비롯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 공연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p>
          <p dmcf-pid="5QdNRdyjP0"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dmcf-pid="10zfuzj463" dmcf-ptype="general">&lt;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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