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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상민, 키스 전혀 안 해본 입술…실제 10년 동안 못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0 07: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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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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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WxfOh9Hb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돌싱포맨. (사진 = SBS TV 캡처) 2024.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is/20241030074634290gbxx.jpg" data-org-width="719" dmcf-mid="V0oeWHxp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is/20241030074634290gbx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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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돌싱포맨. (사진 = SBS TV 캡처) 2024.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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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3gdYXMUfH"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룰라' 멤버 겸 방송인 이상민과 가수 탁재훈이 티격태격 시너지를 자랑했다. </p>
          <p dmcf-pid="6qEat0LKbG"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돌싱포맨'에서 이상민은 "섹시한 남자의 3대 조건이 있더라. 도톰한 입술, 넓은 어깨와 선명한 쇄골, 도드라진 팔의 힘줄"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P7co5FiBfY"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돌싱포맨' MC들과 게스트들을 상대로 "눈 감으시고 난 이 세 가지 중에서 두 가지 이상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이라고 질문했다. </p>
          <p dmcf-pid="QkutngZwfW"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특히 이상민과 임원희에게 "이렇게 까다롭지 않은 세 가지 조건인데 왜 두 분은 하나도 없냐"고 핀잔을 줬다. </p>
          <p dmcf-pid="xYM4Il2Xb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상민의 입술을 가리켜 "초면인 사람이 봐도 입술이 키스를 전혀 안 해본 입술이다. 실제로 10년 동안 못해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y2skUzj4fT" dmcf-ptype="general">반면 이날 게스트로 나온 배우 김건우는 "친구의 친구가 상민 선배랑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건우는 "그 친구의 이상형이 이상민"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WmbUNc3Iqv"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그 분을 봤냐"며 궁금해 했고, 김건우는 “실제로 봤다. 너무 멋있는 분이다.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있는”이라며 패션 쪽 일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p>
          <p dmcf-pid="YYM4Il2XqS" dmcf-ptype="general">탁재훈도 "너무 궁금하다. 이런 기회가 없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4년을 기다렸다"고 반색했다. </p>
          <p dmcf-pid="GfID7Bc6Vl"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나 오늘 먼저 빠지면 안 되냐. 만나러 가게"라고 웃겼다.</p>
          <p dmcf-pid="HXdPlT41bh"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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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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