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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웃음 사냥 '아마존 활명수'‥극한 공포 '롱레그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0 07: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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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lkqAEphnP" dmcf-ptype="general"> [뉴스투데이]</p>
          <p dmcf-pid="9q5oX1dzR6" dmcf-ptype="general">◀ 앵커 ▶</p>
          <p dmcf-pid="25lPCSVZJ8" dmcf-ptype="general">이번 주엔 장르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영화들이 극장가를 찾아옵니다.</p>
          <p dmcf-pid="VUGJWHxpn4" dmcf-ptype="general">영화 '극한직업'의 웃음 콤비 류승룡, 진선규가 다시 만난 코미디 &lt;아마존 활명수&gt;, 또 '지난 10년간 가장 무서운 영화'를 표방하는 &lt;롱레그스&gt;, 만나보시죠.</p>
          <p dmcf-pid="fn8vf6IiMf" dmcf-ptype="general">임소정 기자입니다.</p>
          <p dmcf-pid="4wLFioXDJV"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dmcf-pid="8jRHxeTNR2" dmcf-ptype="general">왕년엔 1등 양궁 선수였지만, 지금은 회사의 구조조정 1순위가 돼버린 진봉. </p>
          <p dmcf-pid="6jRHxeTNM9" dmcf-ptype="general">아마존의 작은 국가, 볼레도르에 양궁대표팀을 만들고, 금광채굴권을 따오라는 회사의 지시가 떨어집니다. </p>
          <p dmcf-pid="Pyr9DmzTJK" dmcf-ptype="general">"양궁 코치하라 그런 거 아니지?"</p>
          <p dmcf-pid="QYsVrOBWdb" dmcf-ptype="general">"&lt;넌 누구냐?&gt; 볼레도르 양궁 감독입니다."</p>
          <p dmcf-pid="xdVh9fmedB" dmcf-ptype="general">브라질로 날아간 '류진스', 류승룡·진선규 콤비가 천6백만 관객을 동원한 '극한직업'에 이어 또 한 번 웃음사냥에 나섭니다. </p>
          <p dmcf-pid="yro3ngZwiq" dmcf-ptype="general">[류승룡/영화 〈아마존 활명수〉 진봉 역] "양궁의 나라인데 양궁의 영화가 없었다라는 놀라운 사실이 있죠."</p>
          <p dmcf-pid="W1SQhvf5Rz" dmcf-ptype="general">[진선규/영화 〈아마존 활명수〉 빵식 역] "코미디에서는 또 내로라 하는 분들이 여기 다 모여 있으니까 막힌 속이 뻥 진짜 될 수 있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p>
          <p dmcf-pid="YpYdyGQ0e7" dmcf-ptype="general">30년간 계속된 일가족 연쇄 살인 사건.</p>
          <p dmcf-pid="GfUk0uaVeu" dmcf-ptype="general">***</p>
          <p dmcf-pid="HWm2wsqyLU" dmcf-ptype="general">증거는 피해자의 생일이 14일이라는 것 그리고 같은 서명이 적힌 암호 카드 뿐입니다.</p>
          <p dmcf-pid="XZh6Il2XLp" dmcf-ptype="general">"지난 30년 동안 같은 서명을 남겼어." '롱레그스'</p>
          <p dmcf-pid="ZR9Ib2wMJ0" dmcf-ptype="general">사건에 투입된 FBI요원 리는 곳곳에 심어진 악마의 단서를 해석해나갑니다. </p>
          <p dmcf-pid="5ro3ngZwi3" dmcf-ptype="general">공포영화 걸작 '사이코'로 잘 알려진 배우 안소니 퍼킨스의 아들, 오스굿 퍼킨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p>
          <p dmcf-pid="1yr9DmzTeF" dmcf-ptype="general">***</p>
          <p dmcf-pid="toPy8QhLLt" dmcf-ptype="general">아기가 생기지 않아 애가 타는 고교 교사 희연, 어느날 반 학생 유미의 임신사실을 알게 됩니다.</p>
          <p dmcf-pid="FaxYPMSge1" dmcf-ptype="general">임신한 학생을 등교시킬 순 없다는 학교와 학업을 이어가겠다는 유미 사이에서 희연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p>
          <p dmcf-pid="3kJ5eiYcM5" dmcf-ptype="general">"임신한 학생이 등교하는 걸 허용할 수는 없어. &lt;왜 자꾸 벌을 주세요?&gt;"</p>
          <p dmcf-pid="093jt0LKeZ" dmcf-ptype="general">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어른의 역할'은 무엇인지, 묻는 영화 &lt;최소한의 선의&gt;. </p>
          <p dmcf-pid="p87DUzj4MX" dmcf-ptype="general">그동안 주로 코믹한 인물을 그려온 배우 장윤주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p>
          <p dmcf-pid="UzZLH5e7LH" dmcf-ptype="general">MBC뉴스 임소정입니다.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u1SQhvf5iG"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7fUk0uaVeY" dmcf-ptype="general">임소정 기자(with@mbc.co.kr)</p>
          <p dmcf-pid="zaxYPMSgLW"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51182_3652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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