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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재석, 이서진에 돌직구…"나영석 PD의 노예다" (‘틈만나면’) [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9 22: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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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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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8bqrLHE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poctan/20241029224344787ryvn.png" data-org-width="650" dmcf-mid="fN8flc3I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poctan/20241029224344787ryv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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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Q2KOa5rMK"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틈만 나면,' 유재석이 게스트 이서진에 나영석 PD의 노예라고 언급했다.</p>
          <p dmcf-pid="YcLi1l2Xdb" dmcf-ptype="general">29일 전파를 탄 SBS '틈만 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이서진이 출격했다.</p>
          <p dmcf-pid="Ge8flc3InB"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오늘의 게스트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형이야. 깔깔한데 괜찮아. 평소에 투덜이 일상이야. 일하면 열심히 하는 스타일. 차태현의 조금 더 숙성된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예능을 다른 PD랑 하는 거 오랜만에 보는데? 영석이의 노예 아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HLMQWr7vnq" dmcf-ptype="general">이어 등장한 이서진은 돗자리에 앉아있는 유재석과 유연석을 보고 왜 바닥에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가에 음식이 묻어있는 유재석을 본 이서진은 “너 뭐 묻었어 여기. 나이 먹어서 입에 묻히고. 드럽게 진짜”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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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poctan/20241029224346640snos.png" data-org-width="530" dmcf-mid="QQRxYmzT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poctan/20241029224346640sno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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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7t5o6Iii7" dmcf-ptype="general">무슨 프로그램인 줄 알고 나왔냐는 질문에 이서진은 “얘기 들어보니까 내가 굉장히 싫어하는 프로그램이더라고”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유재석은 “형이 뭐 좋아하는 게 있어?”라고 물었고, 이서진은 “없지”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5hwEB5e7nu"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13HYd2wMMU" dmcf-ptype="general">[사진]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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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틈만나면' 유재석 "이서진, 나영석 PD의 노예" 가처분 각하됐는데…민희진 "승소 확률 10%, 하이브에 기회 더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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