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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유→채정안 첫사랑 고백하더니 “사랑하는 사이, 로코 좋다” 러브콜(채정안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9 10: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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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채정안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05749706ltlb.jpg" data-org-width="607" dmcf-mid="Gd6spAFO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05749706ltl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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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채정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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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채정안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05750035ghbg.jpg" data-org-width="622" dmcf-mid="0nNZ6vf5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05750035ghb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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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채정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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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jCBg3nbJ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z76spAFOiz" dmcf-ptype="general">공유가 채정안과의 호흡을 기대케 했다.</p>
          <p dmcf-pid="qEv2AuaVL7" dmcf-ptype="general">28일 채널 '채정안TV'에는 '감독님, 작가님들 보고 계시나요? 저희 둘로 로코 하나 가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BTULTxlodu" dmcf-ptype="general">이날 공유는 노후에 대해 "섬에서 낚시하면서 살고 싶다. 지금도 입버릇처럼 얘기하는 게 나는 전원으로 가고 싶다는 것이다. 그때도 배우를 할 수야 있겠지만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다. 나이가 더 들었을 때 빌딩 숲에서 살고 싶진 않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bl3Jl6IiMU" dmcf-ptype="general">그러자 채정안은 "나는 빌딩숲이 걸쳐있는 실버타운에 가고 싶다. 자양동에 유명한 곳이 있는데 예약자가 너무 많다. 그곳에서도 6070 로맨스 일어날 것 같다"고 전했다.</p>
          <p dmcf-pid="K08m0jtsMp" dmcf-ptype="general">또 채정안은 공유에게 "우리가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로 같은 작품을 해본 적은 없었다. 앞으로 다시 작품을 한 기회가 있다면 어떤 장르를 생각해볼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p>
          <p dmcf-pid="97xC7Ephd0" dmcf-ptype="general">공유는 "사랑하는 사이로 해?"라고 하더니 "촬영할 때 말고는 안 만나면 된다. 아니면 아예 가볍게, 가벼운 로코를 잘할 것 같기도 하다. 60세쯤 만날까?"라고 호응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2vpnvQhLL3" dmcf-ptype="general">앞서 공유는 채정안의 개인 채널에 출연해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누나가 그때 진짜 예뻤다. 채정안 리즈시절이라고 회자되지 않나. 연기하기 편했다. 진짜 첫사랑 같았다. 너무 예뻐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V12E1oXDL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fbdvbmzTi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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