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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복지부 1000억원 규모 K-바이오·백신 4호펀드 주관운용사 선정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8 19:44: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 최종 선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zic6Ii7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fCU2XMU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복지부 1000억원 규모 K-바이오·백신 4호펀드 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fnnewsi/20241028194433020icrb.png" data-org-width="713" dmcf-mid="H3G2MUg2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fnnewsi/20241028194433020icr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복지부 1000억원 규모 K-바이오·백신 4호펀드 주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6Sz41dzpY" dmcf-ptype="general">
           <br>보건복지부는 1000억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주관 운용사로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와 IBK캐피탈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div>
          <p dmcf-pid="1k7JA8OJ3W" dmcf-ptype="general">K-바이오·백신 펀드는 우리나라에서 세계적 수준의 혁신 신약 개발 성공 사례를 만들고, 백신 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복지부가 일부 자금을 내 조성하는 펀드다. </p>
          <p dmcf-pid="tO2NmeTNzy" dmcf-ptype="general">지난 8월 복지부는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운용사 선정 공모를 진행했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바이오헬스 분야 투자 이력이 많은 두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p>
          <p dmcf-pid="Fn58JqA8pT" dmcf-ptype="general">이번 펀드의 목표 결성액은 1000억원으로, 정부는 결성 규모와 무관하게 정부 출자금 400억원을 출자해 펀드 조성을 촉진한다. </p>
          <p dmcf-pid="3Pvq8tJquv" dmcf-ptype="general">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와 IBK캐피탈은 내년 1월까지 민간 출자금을 추가로 확보해 1000억원 결성을 진행하고, 최소 결성액 700억원이 조성되면 조기 투자를 개시할 수도 있다. </p>
          <p dmcf-pid="0a3xo9Dx0S" dmcf-ptype="general">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성공적인 결성을 통해 바이오헬스 투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에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pvPDloXDul" dmcf-ptype="general">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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