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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尹 “연금 등 4대 개혁 추진이 곧 민생... 연내 가시적 성과 내야”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8 12:22:38

<div class="status_view"> <span class="inner_status" data-translation="true"> <p class="txt_status">이 기사는 <em class="emph_g">언론사에 의해 수정</em>되어 본문과 댓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p>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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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mULHxp0M">
          <p dmcf-pid="5kcQdy8t7j"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은 28일 “4대 개혁 추진이 곧 민생” 이라며 “연금, 의료, 교육, 노동 4대 개혁 추진에 박차를 가하라”고 당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pRDYPCn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환영 국빈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chosunbiz/20241028114543906twtq.jpg" data-org-width="5000" dmcf-mid="9GqeDUg2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chosunbiz/20241028114543906tw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환영 국빈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V3xky8OJpD"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비서관과 내각 등 참모진에 이같이 말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p>
          <p dmcf-pid="fD52nGQ07E"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은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연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했다.</p>
          <p dmcf-pid="4NWzMSVZFk" dmcf-ptype="general">이 같은 윤 대통령 발언은 의대 증원 등 주요 개혁 과제들이 이렇다 할 진척이 없는 상황에서 빠른 시점에 타결책을 내야 한다는 위기 의식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dmcf-pid="8NWzMSVZuc" dmcf-ptype="general">최근 대한의학회와 KAMC 등 의과대학 교수들의 대표기구 성격을 띤 단체들이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지만,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한 ‘핵심 플레이어’들이 여전히 불참 의지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p>
          <p dmcf-pid="6Z4ah9Dx7A" dmcf-ptype="general">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두 단체는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는 물론 정부 의료 인력 추계위에도 참여하지 않고 있다.</p>
          <p dmcf-pid="PybJr7Nfzj"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amp; Chosun.com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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