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스포츠뉴스]‘레드불 비씨 원 올스타’,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 [CJ그룹 ‘얼티밋 배틀’]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7 22:50:00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0/27/0005184761_001_20241027225017637.jpg" alt="" /> 얼티밋 배틀에서 우승한 레드블 비씨원 올스타 팀. [OSEN=강희수 기자]&nbsp;CJ그룹이 주최한 브레이킹 댄스 대회&nbsp;'ULTIMATE BATTLE PRESENTED BY BIBIGO(이하 얼티밋 배틀)'에서&nbsp;&lsquo;레드불 비씨 원 올스타&rsquo; 팀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했다.&nbsp; CJ그룹이 주최한 &lsquo;얼티밋 배틀&rsquo;은 세계적인 브레이킹 스타들이 참여한 가운데&nbsp;10월&nbsp;27일 상암&nbsp;CJ ENM&nbsp;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두 번째 대회를 맞은 &lsquo;얼티밋 배틀&rsquo;은 국가 대표 홍텐,&nbsp;올림픽 브레이킹 여자 은메달&nbsp;Nicka&nbsp;등이 소속된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총&nbsp;8개 크루가 참가한 가운데, 5&nbsp;대&nbsp;5&nbsp;크루 배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nbsp;대회는&nbsp;8강 라운드 로빈 예선을 거쳐&nbsp;4강 토너먼트로 이어졌으며, 4강전은&nbsp;5라운드 경기,&nbsp;결승전은&nbsp;7라운드 경기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nbsp;2024&nbsp;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여자부문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nbsp;Ami와 한국의 레전드 비보이 피직스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nbsp;두 심사위원은 심사 중간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nbsp; 8강 예선에서는&nbsp;A조에 속한&nbsp;BREAKINMIA팀과 퓨전 엠씨가 각각&nbsp;3승과&nbsp;2승&nbsp;1패로 통과했고, B조에서는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가&nbsp;3전 전승,&nbsp;아티스트릿 크루가&nbsp;2승&nbsp;1패의 기록으로&nbsp;4강 티켓을 획득했다. BREAKINMIA에서는 미국 출신의 레전드&nbsp;GRAVITY&nbsp;선수가 화려한 무브로 팀을 이끌었고,&nbsp;레드불 비씨원 올스타에서는 올림픽에 출전했던&nbsp;LEE와 홍텐,&nbsp;여자 은메달 리스트&nbsp;Nicka가 현란한 개인 기량과 짜임새 있는 루틴으로 전라운드 승리의 완벽 승리를 이끌었다.&nbsp;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0/27/0005184761_002_20241027225017653.jpg" alt="" /> 얼티밋 배틀에서 배틀을 펼치고 있는 레드불 올스타의 홍텐. 4강전 승부는 한국의 아티스트릿 크루와&nbsp;BRAKINMIA,&nbsp;퓨전&nbsp;MC와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의 대결로 펼쳐 졌다. 4강전&nbsp;1경기에서는&nbsp;BREAKINMIA가&nbsp;Zeku, GRAVITY, Nelz Won&nbsp;등 크루 멤버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nbsp;4대&nbsp;1로 아티스트릿을 꺾었고, 2경기에서는&nbsp;Sunni, LEE,&nbsp;홍텐의 화려한 기술과 비걸&nbsp;Nicka의 시원 시원한 브레이킹을 앞세운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가 디펜딩 챔피언 퓨전 엠씨에&nbsp;5대&nbsp;0의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BREAKINMIA의&nbsp;GRAVITY의 선공으로 시작된 결승전&nbsp;1라운드엔 레드불의 홍텐이 직접 나서 노련한 경기를 보여주며&nbsp;3대&nbsp;2로 라운드를 취했다. 이어진&nbsp;2&nbsp;라운드에서는 에이스&nbsp;LEE가 나서 파워 넘치는 무브로 상대를 압도하며&nbsp;2라운드도 레드불 올스타가 이겼다.&nbsp;특히 레드불 올스타는&nbsp;3라운드 역시&nbsp;Sunni의 가벼운 브레이킹으로 따내 승기를 잡았다. 4&nbsp;라운드와&nbsp;5라운드에서&nbsp;BREAKINMIA의&nbsp;Nord Diamond가&nbsp;GRAVITY가 나서 반격을 노렸지만,&nbsp;레드불 올스타의 기세를 막아내지 못했다.&nbsp;결국&nbsp;7라운드 합계&nbsp;5대&nbsp;2로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가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lsquo;얼티밋 배틀&rsquo;에서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nbsp; 세계 최정상의 브레이킹 선수로 구성된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는&nbsp;5번의 경기 중 단&nbsp;2&nbsp;라운드만 내주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nbsp;우승팀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에게는 우승 상금&nbsp;3,000만원이, 2위&nbsp;BREAKINMIA에는&nbsp;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현장을 찾은&nbsp;200여 명의 관객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브레이킹 배틀에 큰 호응을 보냈다.&nbsp;특히 참가 선수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화려한 기술에 뜨거운 환호와 응원을 보내며 대회장의 열기를 더했다.&nbsp;이번 대회는 상암&nbsp;CJ ENM&nbsp;센터&nbsp;2층 멀티스튜디오에서 오후&nbsp;3시부터&nbsp;7시까지 진행되었으며,&nbsp;국내외 최정상급 브레이킹 크루들의 열정적인 경연이 펼쳐졌다.&nbsp;/100c@osen.co.kr

‘24살’ 최연소 앵커 출신 백지연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나를 바꿔라” (‘강연자들’) 정대세, 결국 집 나갔다..'돌연' 가출한 이유 ('이혼할 결심')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