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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숙한 세일즈' 김소연, 불륜 저지른 ♥최재림과 이혼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7 22: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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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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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0BdtZRu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7/xportsnews/20241027224310318olms.jpg" data-org-width="550" dmcf-mid="2j0PGy8t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7/xportsnews/20241027224310318olm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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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cs5NoXDu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과 최재림이 합의이혼했다.</p>
          <p dmcf-pid="6kO1jgZwFF"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6회에서는 한정숙(김소연 분)이 권성수(최재림)와 이혼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PEItAa5r7t" dmcf-ptype="general">이날 한정숙과 권성수와 합의이혼했고, 권성수는 "기분이 어때? 날아갈 것 같아?"라며 쏘아붙였다. 권성수는 "자식이고 나발이고 눈이 돌아있어서 도장은 찍어줬는데 장담컨대 너 후회한다"라며 큰소리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rl0EAFO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7/xportsnews/20241027224311673ndnt.jpg" data-org-width="550" dmcf-mid="V5l0EAFO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7/xportsnews/20241027224311673ndn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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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mSpDc3IF5" dmcf-ptype="general">한정숙은 "뭐?"라며 탄식했고, 권성수는 "네가 몰라서 그렇지 남편 그늘 그렇게 쉽게 무시할 거 아니야. 그러니까 장모님이 이 꼴, 저 꼴 다 봐가면서 장인어른이랑 서류 정리는 안 하신 거지"라며 독설했다.</p>
          <p dmcf-pid="yK6jquaVuZ" dmcf-ptype="general">한정숙은 "후회한대, 그래서. 정리 못 하고 질질 끈 거 후회된다 그랬어. 난 그렇게 안 살려고"라며 당부했고, 권성수는 "그래. 얼마나 잘 사나 보자, 어디. 너 내가 민호 만나고 싶으면 언제든지 협조해. 그것 때문에 민호 넘겨준 거니까"라며 당부했다.</p>
          <p dmcf-pid="WokWieTNzX" dmcf-ptype="general">사진 = JTBC 방송 화면</p>
          <p dmcf-pid="YgEYndyj3H"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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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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