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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이결' 정대세, 명서현과 다툼 후 말없이 일본行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7 22: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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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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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CBBrEph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번쯤 이혼할 결심 정대세 명서현 /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7/sportstoday/20241027223945465ejgy.jpg" data-org-width="600" dmcf-mid="6LEEquaV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7/sportstoday/20241027223945465ejg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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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정대세 명서현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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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iyyMPCnn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정대세가 일본으로 향했다.</p>
          <p dmcf-pid="y1RRGy8tnl" dmcf-ptype="general">27일 밤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에서는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WD00jgZwRh" dmcf-ptype="general">이날 정대세는 명서현과 다툼 뒤 화해 없이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 이에 대해 정대세는 "굳이 건드리지 않는 게 낫지 않을까"라며 말없이 집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Y2EEquaVLC" dmcf-ptype="general">그러나 명서현은 "아내 입장에서 남편 혼자 출장 보내는 게 마음에 걸렸지만, 한편으론 용서가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GE33NoXDdI" dmcf-ptype="general">또한 명서현은 "정대세가 그렇게 말 한마디 없이 문 쾅 닫고 나가니까 서운하더라"고 토로했다.</p>
          <p dmcf-pid="H9kkzUg2dO" dmcf-ptype="general">VCR을 보던 정대세는 "싸워도 밥은 같이 먹었는데"라고 내심 미안함을 드러냈다.</p>
          <p dmcf-pid="XHPPTl2Xe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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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정년이’ 김태리, “튀지 말아라” 라미란 경고 무시… 홀로 소리 한 후 당황 명서현 “대통령 전용기 승무원 출신, 임신+정대세 가부장적 생각 탓 관둬”(한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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