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북한, 내부엔 파병 침묵…"한반도 정세 책임은 미국"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6 22:33:5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kobVrRQX">
          <div class="video_frm" dmcf-pid="XewN28OJ8H"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Yt6QFUg2x5"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GUHSLN1mQZ"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Yt6QFUg2x5"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0/26/mbn/20241026194815273wiwb.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473295?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ZwHSLN1m8G" dmcf-ptype="general"> 【 앵커멘트 】 북한이 러시아 파병을 사실상 인정하는 입장을 내놨지만, 주민들에게는 이를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미 연합훈련을 지적하면서는 한반도 정세 책임이 미국에 있다며 날 선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강재묵 기자입니다.</p>
          <p dmcf-pid="5nOk8xlo8Y" dmcf-ptype="general">【 기자 】 ▶ 인터뷰 : 주 유엔 북한대표부 관계자 (지난 22일) - "북한의 이미지 실추를 노린 근거 없는 소문에 언급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p>
          <p dmcf-pid="1NSmMJWAPW" dmcf-ptype="general">그러나, 사흘 만에 사실상 파병을 인정하며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p>
          <p dmcf-pid="tghwQeTN6y" dmcf-ptype="general">김정규 북한 외무성 러시아 담당 부상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대화 형식을 빌려 "그러한 일이 있다면 국제법적 규범에 부합하는 행동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p dmcf-pid="FcyIdLHExT" dmcf-ptype="general">다만, 조선중앙방송이나 노동신문과 같은 북한 대내 매체에는 관련 내용을 싣지 않으며 주민통제에 나섰습니다. </p>
          <p dmcf-pid="3KiQFUg2xv" dmcf-ptype="general">이러한 전략 변화는 열흘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을 의식하며 존재감을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p>
          <p dmcf-pid="0y7trIbY4S" dmcf-ptype="general">북한 외무성은 조선중앙통신 공개담화에서 한미연합 훈련을 비판하며, "누구도 바라지 않는 상황이 초래하면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p>
          <p dmcf-pid="p8NJ7bkPxl" dmcf-ptype="general">▶ 인터뷰(☎) : 박원곤 /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 "한미를 갈라치기 하고 있는데, 현재 미국 대선에서 북한 문제가 그렇게 중요한 의제가 되지 않고 양당 정강 정책에서 북한의 비핵화가 빠진 상황이기 때문에…."</p>
          <p dmcf-pid="UzR4ZFiB6h"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북한이 한미 간의 이견을 노림으로써 남측과의 소통은 거절하고 미국과 직접 소통하려는 '통미봉남'의 기조를 드러냈다는 해석이 제기됩니다. </p>
          <p dmcf-pid="uzR4ZFiB8C" dmcf-ptype="general">MBN뉴스 강재묵입니다. [mook@mbn.co.kr]</p>
          <p dmcf-pid="7fgeUqA8PI"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 이유진 그 래 픽 : 정민정</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웃는 모습 영정 사진으로 써달라고…" 고 김수미 아들 정명호·며느리 서효림 심경 전해 "자식보다 낫다"는 지팡이…내 키에 맞는 길이 모르면 '불효자' [건강한 가족]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