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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컬투쇼’ 펜타곤 후이 “‘후이바오’ 때문에 검색 쉽지 않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6 16: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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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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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sKSivf5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제공: SBS 파워FM(107.7MHz))"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6/bntnews/20241026163903044xlbl.jpg" data-org-width="680" dmcf-mid="qmr8X6Ii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6/bntnews/20241026163903044xlb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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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제공: SBS 파워FM(107.7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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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O9vnT41G3" dmcf-ptype="general">오늘(26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펜타곤 후이가 출연했다. 가수 장혜진과의 듀엣곡 ‘잡초’로 돌아온 후이는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 래퍼 키썸, 가수 김태현과 함께했다.</p>
          <p dmcf-pid="9CVyoW6F1F" dmcf-ptype="general">후이는 ‘잡초’의 뮤즈가 장혜진이라고 밝혔다. 음악 예능 ‘송스틸러’에 출연한 장혜진의 무대를 보다가 벌스 가사와 제목이 떠올랐고 장혜진의 흔쾌한 수락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p>
          <p dmcf-pid="2hfWgYP3tt" dmcf-ptype="general">후이는 녹음에 10시간을 쏟았다는데, 장혜진의 녹음본을 듣고 자신의 녹음분이 아쉽다고 느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차 녹음을 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Vl4YaGQ0X1" dmcf-ptype="general">후이는 노래 발매 전 지인들과 ‘카톡음감회’를 열었다는 소식도 전했다. 후이는 “노래에 대한 평가와 함께 칭찬을 듣고 자신감을 얻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작사가 김이나는 “이렇게 노래를 잘 만들 거면 이렇게 잘 생길 필요는 없지 않냐”고 극찬했다고 한다.</p>
          <p dmcf-pid="fE7OMIbY55" dmcf-ptype="general">후이는 ‘후이바오’ 때문에 ‘후이’의 검색이 쉽지 않아졌다는 귀여운 에피소드도 언급했다. 후이는 “사실 좋았다. 유명한 후이바오에게 업혀가겠다 생각했는데 너무 유명해져서 (‘후이’를) 검색하면 후이바오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p>
          <p dmcf-pid="4DzIRCKGXZ" dmcf-ptype="general">후이는 “후이바오를 넘는 게 꿈이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너무 작고 귀여워서 이 친구를 넘으려고 열심히 하는 건 좀 그렇더라”고 웃어보였다.</p>
          <p dmcf-pid="8wqCeh9HXX" dmcf-ptype="general">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p>
          <p dmcf-pid="6Myn7LHEtH"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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