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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콩서 추성훈과 수영대결 펼친 유토 "사랑이 아빠가 날 의식하는 것 같다" (내 아이의 사생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6 16:30: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6일 오후 8시 3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QhG8wuSG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89632" data-type="photo" dmcf-pid="6dy1MIbY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6/HockeyNewsKorea/20241026163013760lnvn.png" data-org-width="720" dmcf-mid="fJeaH8OJ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6/HockeyNewsKorea/20241026163013760lnv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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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iYFeh9HY1"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김수민 인턴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 남자친구 유토가 추성훈과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p>
          <p dmcf-pid="xxlH6r7v15"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 8회에서는 11년 절친 사랑이와 유토의 홍콩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튜디오에서는 MC 도경완, 장윤정 부부와 사랑이 아빠 추성훈이 아이들의 사생활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p>
          <p dmcf-pid="yy8dSbkPXZ" dmcf-ptype="general">이날 일정 차 홍콩에 방문한 추성훈은 단둘이 여행 중인 사랑이와 유토를 미슐랭 2스타 식당으로 초대한다. 돈이 없어서 아껴 쓸 생각만 하던 아이들은 모처럼의 만찬에 즐거워한다. 추성훈의 전화를 받았을 때부터 "아빠 돈 뺏으러 가자"고 말하던 사랑이는 식사가 마무리될 때쯤 돈 이야기를 꺼낸다. 사랑이와 유토의 요구에 추성훈은 "아버지가 은행이야?"라고 호통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89631" data-type="photo" dmcf-pid="YpoEFRva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6/HockeyNewsKorea/20241026163012376zmnp.png" data-org-width="720" dmcf-mid="VuJaH8OJ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6/HockeyNewsKorea/20241026163012376zmn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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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uaw0dyjYY" dmcf-ptype="general">이어 추성훈은 아이들을 자신이 머무는 숙소로 초대해 하룻밤을 함께한다.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사랑이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추성훈과 유토 사이에 서먹한 기류가 형성된다. 어색한 분위에 대해 유토는 "사랑이 아빠가 날 의식하는 것 같다"라고 이유를 짐작한다. </p>
          <p dmcf-pid="X8OyVk0CtW"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호텔의 인피니티 풀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추성훈과 유토는 남자의 자존심을 건 수영 대결을 펼친다. 사랑이의 응원 상대와 운동 경력 46년의 추성훈과 태어난 지 13년인 유토 중 누가 승리할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p>
          <p dmcf-pid="Z6IWfEphZy" dmcf-ptype="general">한편, 추성훈과 함께한 사랑이와 유토의 홍콩 여행은 26일 오후 8시 3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만날 수 있다.</p>
          <p dmcf-pid="5PCY4DUlGT" dmcf-ptype="general"> </p>
          <p dmcf-pid="1XMoYfmeZv" dmcf-ptype="general">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p>
          <p dmcf-pid="tZRgG4sdHS"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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