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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옥판사' 신성록, 박신혜 능력 몰수 "한낱 인간으로 살아라"[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5 22: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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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wA6AFOSz">
          <div dmcf-pid="XvaibiYcW7"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TNnKnGk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옥에서온판사'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tarnews/20241025225056676osdc.jpg" data-org-width="638" dmcf-mid="YcgJBJWA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tarnews/20241025225056676osd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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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옥에서온판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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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5yjL9LHEyU" dmcf-ptype="general">
           '지옥에서 온 판사' 신성록이 박신혜에 엄벌을 내렸다.
          </div>
          <p dmcf-pid="1zTCLCKGCp" dmcf-ptype="general">25일 밤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11회에서는 강빛나(박신혜 분)가 파이몬(최대훈 분)을 죽이고 인간 한다온(김재영 분)을 구한 장면이 그려졌다.</p>
          <p dmcf-pid="tqyhoh9HT0" dmcf-ptype="general">인간 한다온을 구하기 위해 파이몬을 죽인 강빛나를 향해 그레모리(김아영 분)은 "선배님, 선배님은요. 결국 한다온 때문에 죽게 되실 거예요"라고 울분이 담긴 경고를 남긴 채 사라졌다.</p>
          <div dmcf-pid="FBWlgl2Xh3" dmcf-ptype="general">
           바엘(신성록 분) 역시 강빛나 앞에 등장해 "너는 인간을 사랑함으로써 악마의 금기를 깬 것도 모자라 인간을 살리기 위해 파이몬을 죽이기까지 했다. 할말 이 있는가?"라고 그의 잘잘못을 따졌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Jqplpo9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옥에서 온 판사'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tarnews/20241025225058010icbi.jpg" data-org-width="634" dmcf-mid="GpaibiYc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tarnews/20241025225058010ic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지옥에서 온 판사'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iBUSUg2Tt" dmcf-ptype="general">
           이에 강빛나가 "없습니다. 죽이십시오"라며 미련 없는 모습을 보이자 바엘은 "혼자 가긴 쓸쓸할 테니 네가 사랑하는 그자의 목숨도 앗아야겠구나"라며 한다온에 대해 언급했다.
          </div>
          <p dmcf-pid="pnbuvuaVv1" dmcf-ptype="general">그러자 강빛나는 "그전에 바엘 님 목숨부터 걸어야 할 것"라며 무기를 꺼내 바엘을 위협했다. 강빛나의 그런 태도에 바엘은 단숨에 강빛나를 제압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악마 유스티티아의 모든 능력을 몰수한다. 한낱 인간으로서 지상에 머물며 속죄하라"라며 엄벌을 내렸다.</p>
          <p dmcf-pid="UBWlgl2Xh5"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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