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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8세' 백지영, ♥정석원과 子 낳으려고 둘째 계획하나..."너무 낳고 싶어" ('전현무계획2')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5 22: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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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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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XbHQk0Cm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poChosun/20241025221509859degf.jpg" data-org-width="650" dmcf-mid="Qoa4m5e7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poChosun/20241025221509859deg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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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XbHQk0CD8"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백지영이 둘째는 아들을 낳고 싶다고 말했다. </p>
          <p dmcf-pid="HZKXxEphs4"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와 백지영이 'MZ 힙동네' 해방촌의 찐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X59ZMDUlwf"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백지영과 함께 해방촌에 위치한 50년 전통의 맛집으로 향했다. 전라도 할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이라는 말에 백지영은 "내 고향이 전라도다. 엄마는 순청, 아빠는 보성, 시댁은 해남"이라며 "우리는 완전 전라도 가족"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ZTUvVgZwOV"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입맛도 진짜 많이 올라가 있겠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딸도 먹는 거 좋아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백지영은 "너무 좋아한다. 너무 잘 먹는다"고 답했다.</p>
          <div dmcf-pid="5yuTfa5rE2" dmcf-ptype="general">
           또한 백지영은 "딸이 말을 너무 잘 듣는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떼쓴 적이 없다"며 "나랑 남편 봐서는 어떻게 이런 애가 나왔을까 싶을 정도로 (말을) 잘 듣는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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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poChosun/20241025221510149fwfq.jpg" data-org-width="860" dmcf-mid="xsGDpQhL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poChosun/20241025221510149fwf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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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qRzNvf5IK"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전현무는 "남편 닮지 않았을까"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아니다. (딸이) 외모는 아빠고, 내면은 엄마를 닮았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FBeqjT41Ob" dmcf-ptype="general">이어 "딸 하나, 아들 하나 있으면 좋을 거 같다. 너무 낳고 싶다"며 "난 아기 낳는 거 힘들다고 생각한 적 없다"며 둘째 임신 소망을 밝혔다.</p>
          <p dmcf-pid="3bdBAy8tDB"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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