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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5기 영호, 18기 정숙 빈틈 노렸다 “나이는 고칠 수 없어”(나솔사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5 1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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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newsen/20241025103217346uxfz.jpg" data-org-width="608" dmcf-mid="QH5bG7Nf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newsen/20241025103217346uxf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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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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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newsen/20241025103217500oqex.jpg" data-org-width="608" dmcf-mid="xFBMu6Ii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newsen/20241025103217500oqe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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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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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0iwRc3Ii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HtekQN1mRU" dmcf-ptype="general">15기 영호가 18기 정숙에게 다가섰다.</p>
          <p dmcf-pid="XzaInr7vRp" dmcf-ptype="general">10월 2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나선 남녀의 스토리가 공개됐다.</p>
          <p dmcf-pid="ZMh1sHxpn0" dmcf-ptype="general">이날 15기 영호는 “나이는 고칠 수 없는 부분이라 마음 정리가 됐다”고 자신을 원한 18기 정숙에게 직행했고, 15기 영호는 5기 정수의 선택을 확인한 후 “그때 이후로 나겠구나. 둘 중에 마음이 기우는 건 당연히 저~”라고 자신만만함을 드러냈다. </p>
          <p dmcf-pid="58mGET41M3" dmcf-ptype="general">18기 정숙은 자신의 곁에 앉은 15기 영호에게 “인터뷰에서 물어봐서 영호님 한다고 했어”라고 고백했고, 15기 영호는 18기 정숙의 말에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p>
          <p dmcf-pid="1ULmdEphRF" dmcf-ptype="general">이후 15기 영호-18기 정숙은 ‘사계 데이트’에 이어 ‘해변 데이트’로 2연속 데이트에 나섰다. 15기 영호는 18기 정숙과 코인 노래방, 영화 취향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기회 되면 같이 하면 좋겠다”고 ‘기습 어필’에 나섰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눴지만, 18기 정숙은 여전히 ‘이성적 끌림’은 확인하지 못했다. </p>
          <p dmcf-pid="tmu63VrRdt" dmcf-ptype="general">15기 영호는 “이제 나겠구나”라고 18기 정숙의 선택을 확신했지만, 18기 정숙은 “편안하고 친구 같은 느낌의 데이트”라고 선을 그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FlKezQhLe1"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3Mh1sHxpM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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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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