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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용건, 막내子 3살인데 벌써 영정사진 준비 "1년이라도 더 살아야겠다"('아빠는꽃중년')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5 08: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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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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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oxmek0C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용건. 출처ㅣ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potvnews/20241025085147552jfmr.jpg" data-org-width="647" dmcf-mid="5leIiwuS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potvnews/20241025085147552jfm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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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건. 출처ㅣ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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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gMsdEphSp"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용건이 영정사진을 준비해뒀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p>
          <p dmcf-pid="3aROJDUlS0" dmcf-ptype="general">김용건은 2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방송인 김범수 모친이 영정사진을 고르는 모습을 본 뒤 "나도 오래 전에 사진을 고른 적이 있다"고 밝혔다. </p>
          <p dmcf-pid="0knSgOBWv3" dmcf-ptype="general">그는 "둘째 아들한테 영정사진을 보내줬다. 아버지는 이 사진이 좋다고 했다. 내가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지 않느냐. 그게 년 전이다. 나도 알 수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p>
          <p dmcf-pid="pELvaIbYTF" dmcf-ptype="general">이에 김구라가 "그래도 너무 빨리 보내셨다"고 하자, 김용건은 "그러면 다시 달라고 하겠다. 워낙 준비성이 강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UDoTNCKGWt" dmcf-ptype="general">또한 김용건은 3살짜리 막내 아들이 있는 만큼 "정말 1년이라도 더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성장하는 걸 봐야 하지 않나. 언제까지 될 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털어놨다. </p>
          <p dmcf-pid="uknSgOBWl1" dmcf-ptype="general">한편 김용건은 2021년 10월 13년 간 만난 39세 연하 여성에게 늦둥이 셋째 아들을 얻었다.</p>
          <p dmcf-pid="7ELvaIbYW5"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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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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