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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D-11 '엎치락뒤치락' 여론조사...경합주 1%p 우위 '사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5 08: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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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VrCKeTNn2" dmcf-ptype="general">[앵커] </p>
          <p dmcf-pid="UJWZRc3Id9" dmcf-ptype="general">미 대선 승패의 열쇠를 쥔 경합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가 이어지다 해리스 부통령이 박빙의 우위에 나섰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p>
          <p dmcf-pid="upoAF2wMnK" dmcf-ptype="general">미 대선을 불과 11일 앞두고 혼전이 거듭되고 있는데, 양측 후보는 경합주에서 1%포인트 우위라도 오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p>
          <p dmcf-pid="7zjDU8OJJb" dmcf-ptype="general">[기자] </p>
          <p dmcf-pid="zc37NCKGRB" dmcf-ptype="general">대선을 열흘여 앞둔 미국 각 기관의 여론조사 결과는 마치 막상막하의 달리기가 펼쳐지듯 선두가 뒤바뀌고 있습니다. </p>
          <p dmcf-pid="qy8MSFiBLq" dmcf-ptype="general">여론조사 기관 팁인사이츠 조사결과 전국 단위에서 해리스 부통령 지지율이 50%,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이 47%로 해리스 부통령이 3%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
          <p dmcf-pid="B3nN1KEQLz" dmcf-ptype="general">하루 전 실시된 포브스와 여론조사 기관 해리스X의 여론조사입니다. </p>
          <p dmcf-pid="bIbfmGQ0L7" dmcf-ptype="general">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이 51%로 해리스 부통령을 2%포인트 앞섰습니다. </p>
          <p dmcf-pid="Ksq2wW6FMu" dmcf-ptype="general">현재 해리스 부통령이 확보한 선거인단은 226명, 트럼프 전 대통령이 확보한 선거인단이 219명으로 분석됩니다. </p>
          <p dmcf-pid="9l26IZRuiU" dmcf-ptype="general">때문에 꼭 이겨야 하는 선거인단 93명이 걸려있는 경합주 7곳에서의 여론조사는 더 민감합니다. </p>
          <p dmcf-pid="23nN1KEQLp" dmcf-ptype="general">블룸버그통신의 경합주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p>
          <p dmcf-pid="VnG1dEphJ0" dmcf-ptype="general">20일까지 7개 경합주 등록 유권자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인데 해리스 부통령 지지율이 49.1%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0.6% 포인트 앞섰습니다. </p>
          <p dmcf-pid="f8OSViYcL3" dmcf-ptype="general">해리스 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네바다, 애리조나에서 앞서고 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지만 격차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더 벌리고 있습니다. </p>
          <p dmcf-pid="4Bcr7PCnJF" dmcf-ptype="general">에머슨대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해리스 부통령에 1%포인트 앞선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p>
          <p dmcf-pid="8JWZRc3Iet" dmcf-ptype="general">흑인과 라틴계 지지자의 이탈로 해리스 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 비욘세와 합동 유세에 나서, 흑인 남성 유권자를 집중 공략합니다. </p>
          <p dmcf-pid="6RvGQN1mJ1" dmcf-ptype="general">[카멀라 해리스 / 미국 부통령 (현지시간 24일)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리가 받는 지원의 깊이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쏟고 있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
          <p dmcf-pid="PgZ3nr7vn5" dmcf-ptype="general">역시 노스캐롤라이나와 어제 조지아를 거쳐 애리조나, 네바다로 향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우위에 있는 이슈, 경제에 집중합니다. </p>
          <p dmcf-pid="QAFuaIbYRZ"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 미국 전 대통령(현지시간 24일, 조지아주 : (예전) 금리는 2%였습니다. 이제 금리가 10%인데 돈을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시추, 시추, 시추할 것이고 모든 것은 하락할 것입니다.] </p>
          <p dmcf-pid="xr7KET41eX" dmcf-ptype="general">대선이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상막하의 접전에서 단 1%의 우위를 잡기 위한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p>
          <p dmcf-pid="yZRnG7NfdH" dmcf-ptype="general">워싱턴에서 ytn홍상희입니다. </p>
          <p dmcf-pid="WjtUgOBWJG" dmcf-ptype="general">YTN 홍상희 (san@ytn.co.kr)</p>
          <p dmcf-pid="Ywubkvf5dY" dmcf-ptype="general">※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p>
          <p dmcf-pid="G9DOBMSgJW"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p>
          <p dmcf-pid="HN1posqydy" dmcf-ptype="general">[전화] 02-398-8585 </p>
          <p dmcf-pid="Xwubkvf5JT" dmcf-ptype="general">[메일] social@ytn.co.kr</p>
          <p dmcf-pid="ZeTHxjtsnv"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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