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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쇼룸서 뭉친 김다인-박이라, 착장도 '다이닛'[누구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5 06:27: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렉터-투자자 '다이닛' 출시<br>'대치342'서 만났을 때도 브랜드 착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cOkiYcaL">
          <p dmcf-pid="FYhGlEphNn"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국내 여성 디자이너 패션을 선도한 김다인 전 마뗑킴 대표와 패션 기업 2세 가운데 적극 소통에 나선 박이라 세정 대표(사장)가 최근 만났다. 큐레이션 쇼룸 ‘대치(DAECHI) 342’에서다. </p>
          <p dmcf-pid="3adNJ4sdai" dmcf-ptype="general">김다인 대표와 박이라 대표는 지난 2월 다니를 함께 설립해 브랜드 ‘다이닛’(DEINET)을 선뵌 만큼 이날 이들의 착장 모두 다이닛 제품이었다. </p>
          <p dmcf-pid="0koEgxlocJ" dmcf-ptype="general">박이라 대표는 인조 가죽 소재의 봄버 재킷을 걸쳤다. 다이닛의 ‘프린지 커튼 레더 재킷 인 블랙’(FRINGE CURTAIN LEATHER JACKET IN BLACK)으로 뒷부분에 프린지가 더해져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앞서 박 대표는 지난 17일 세정그룹 50주년 비전 및 향후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도 다이닛 제품을 착용하며 다이닛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awNRva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이라(왼쪽) 세정 대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다인(오른쪽) 다니 대표가 ‘대치 342’에 방문했다고 공개했다. (사진=박이라 대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Edaily/20241025052857303vmos.jpg" data-org-width="670" dmcf-mid="ZPUbpGQ0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Edaily/20241025052857303vm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이라(왼쪽) 세정 대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다인(오른쪽) 다니 대표가 ‘대치 342’에 방문했다고 공개했다. (사진=박이라 대표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Vzfq1dz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이라 세정 대표 겸 다니 대표가 걸친 다이닛의 프린지 가죽 재킷. (사진=다이닛)"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Edaily/20241025052858600xwvh.jpg" data-org-width="670" dmcf-mid="5zKP90LK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Edaily/20241025052858600xw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이라 세정 대표 겸 다니 대표가 걸친 다이닛의 프린지 가죽 재킷. (사진=다이닛)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GlHSDUljR" dmcf-ptype="general">
           김다인 대표는 가죽 재킷을 워싱된 연한 색상의 청바지와 조화해 캐주얼함을 더했다. 재킷은 인조 가죽 소재 ‘레이싱 바이커 레더 재킷 인 블랙’(RACING BIKER LEATHER JACKET IN BLACK)이다. 밑단 밴딩과 양방향(two-way) 지퍼를 사용해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div>
          <p dmcf-pid="7Q2xVUg2oM" dmcf-ptype="general">바지는 워싱 가공이 특징인 ‘페이디드 스트레이트 데님 라이트 블루’(FADED STRAIGHT DENIM IN LIGHT BLUE) 제품이다. 통이 넓지만(와이드) 일자로 떨어져 일상에서 매일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는 게 다이닛 설명이다. </p>
          <p dmcf-pid="zbpKUHxpkx"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여기에 ‘다이닛 스웨이드 빅백 인 브라운’(DEINET SUEDE BIG BAG IN BROWN) 가방을 멨다. 올해 가을·겨울(FW) 주목받는 소재인 스웨이드를 적용했으며 끈 부분은 소가죽으로 돼있다. 내부엔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고 가로·세로 47x30.5㎝로 수납력도 여유있다. 김 대표와 박 대표가 착용한 제품은 10만~20만원대다. </p>
          <p dmcf-pid="qbpKUHxpjQ" dmcf-ptype="general">김다인 대표가 방문한 대치 342는 세정그룹이 2030세대를 겨냥해 지난 14일 문을 연 쇼룸이다. 세정그룹이 전개하는 남성복 ‘인디안 블랙라벨’, ‘더레이블’, ‘트레몰로’, 여성복 ‘올리비아로렌’, 주얼리 ‘디디에 두보’ 라이프스타일 ‘코코로박스’, 캐주얼 ‘WMC’뿐 아니라 다이닛도 입점해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0XpZl2X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다인 다니 대표가 입은 ‘다이닛’의 재킷(왼쪽)과 청바지(가운데), 그리고 그가 멘 가방. (사진=다이닛)"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Edaily/20241025052859856iley.jpg" data-org-width="670" dmcf-mid="1ZtzFy8t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Edaily/20241025052859856il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다인 다니 대표가 입은 ‘다이닛’의 재킷(왼쪽)과 청바지(가운데), 그리고 그가 멘 가방. (사진=다이닛)
           </figcaption>
          </figure>
          <p dmcf-pid="bP9Q2po9N6" dmcf-ptype="general">경계영 (kyung@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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