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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희영 " ♥진영과 일대일 데이트, 정신 못 차릴 정도" (돌싱글즈6)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4 2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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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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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QvVGvf5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4/xportsnews/20241024225135351thvr.jpg" data-org-width="2080" dmcf-mid="GwnYNnGk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4/xportsnews/20241024225135351thv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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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xTfHT41u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희영이 진영과의 1:1 데이트를 앞두고 정신을 못 차릴 만큼 떨린다고 전했다. </p>
          <p dmcf-pid="1My4Xy8tp0"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MBN 예능물 '돌싱글즈6'에서 돌싱 하우스 입주 4일 차를 맞아 '1:1 선착순 데이트'를 하게 된 희영과 진영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p>
          <p dmcf-pid="t4CbTCKGz3" dmcf-ptype="general">앞서 희영은 진영이 창현과의 러브라인을 정리하자, 진영에게 "원래 너밖에 없었어"라고 고백하며 진영과의 1:1 데이트를 성사시킨 바 있다.</p>
          <p dmcf-pid="F8hKyh9H3F" dmcf-ptype="general">이날 희영은 제작진과 인터뷰 중 "좀 약간 설레기도 하고, (진영이) 제 1순위이지 않았냐. 뒤늦게 1:1 데이트를 하게 되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라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이에 MC 이혜영과 이지혜는 "그 정도였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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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4/xportsnews/20241024225136704woua.jpg" data-org-width="428" dmcf-mid="HCIBvIbY3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4/xportsnews/20241024225136704wou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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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6l9Wl2Xu1" dmcf-ptype="general">잠시 후, 데이트에 나선 진영과 희영을 보며 이혜영은 "상처를 받은 여자와 이제 기회를 잡은 남자"라고 표현했다.</p>
          <p dmcf-pid="pPS2YSVZp5" dmcf-ptype="general">진영은 희영이 운전하는 스포츠카를 탄 채 "시원하다"라며 밝은 모습을 보이다가 갑자기 침울한 표정을 지었다. 희영은 그런 진영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듯 "근데 내가 어제 네 입장이었어도 기분이 우울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라며 위로했다. </p>
          <p dmcf-pid="UO9E89DxuZ" dmcf-ptype="general">이에 진영은 "뭐, 그 아이의 마음이 거기로 향했다면 응원해 줘야지"라고 말한 후에 잠깐의 정적이 찾아왔다. "나도 너를 응원했던 건데?"라는 희영의 진심 어린 얘기에 그제야 진영은 미소를 띄었다. </p>
          <p dmcf-pid="uI2D62wM0X" dmcf-ptype="general">사진= '돌싱글즈6' 방송 캡처</p>
          <p dmcf-pid="7CVwPVrR3H"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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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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