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가혹한 대응" 한국에 경고…한국어로 "투항하라"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4 21:02: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44P4FiBDl">
          <div class="video_frm" dmcf-pid="zxxexuaVDh"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UkmHWk0Cmv"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uMH5HwuSOS"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UkmHWk0Cmv"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0/24/sbsi/20241024201210236twpt.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427906?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qMMdM7NfsC" dmcf-ptype="general">&lt;앵커&gt;<br><br>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가 북한군이 러시아에 간 사실을 확인하고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는데도, 러시아는 여전히 허위 정보라며 발뺌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오히려 우리나라를 향해서 가혹하게 대응하겠다며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북한군에 투항을 권유하는 심리전에 나섰습니다.<br><br> 먼저 파리 곽상은 특파원입니다.<br><br> &lt;기자&gt;<br><br> 북한군 파병 대응책으로 우크라이나에 공격용 무기 제공 등을 검토 중인 한국 정부를 향해, 러시아가 날 선 경고를 쏟아냈습니다.<br><br> 자하로바 외무부 대변인은 "러시아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모든 조치에 가혹하게 대응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br><br> 북한군 파병은 허위, 과장 보도로 서방의 군사 지원을 얻어내려는 우크라이나의 선전전이라며, 놀아나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br><br> [마리야 자하로바/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 우크라이나 분쟁에 개입했을 때 한국 안보에 발생할 수 있는 결과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합니다.]<br><br> 북-러 간 협력은 한국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주장도 이어갔습니다.<br><br> 러시아 하원은 오늘(24일) 북한과 지난 6월 체결한 조약을 만장일치로 가결 시켰습니다.<br><br> 당초 다음 달로 예정됐던 비준 일정을 대폭 앞당긴 겁니다.<br><br> 한쪽이 침공당하면 다른 쪽은 군사 지원을 제공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br><br> 파병을 둘러싼 법적 정당성을 서둘러 확보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br><br> 우크라이나는 파병 북한군을 겨냥한 심리전에 돌입했습니다.<br><br> 러시아군을 상대로 투항을 권유해 온 텔레그램 채널 '나는 살고 싶다'에 한국어로 된 투항 유도 영상을 올렸습니다.<br><br> [우크라이나 정보총국 텔레그램 채널 : 수용소의 전쟁 포로들은 별도의 수면 공간을 갖춘 크고 따뜻하고 밝은 방에 수용됩니다. 하루 세 끼의 식사를 받으며, 식단에는 고기·신선한 야채·빵이 포함됩니다.]<br><br> 국제사회가 북한군 파병 대응책 논의에 나선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여론전, 심리전이 한층 가열되고 있습니다.<br><br> (영상취재 : 김시내, 영상편집 : 채철호)
           <link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46938" rel="canonical"></p>
          <p dmcf-pid="BRRJRzj4DI" dmcf-ptype="general">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대통령실 뿌려진 북한 전단…"GPS 장착" '아이언맨' 현실로?…스스로 걸어와 사람 몸에 '착'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