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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양락, 영탁에 서운함 폭발 "내가 추천했는데…'미트' 이후 전화기 꺼져있더라" (괜찮아유)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4 20: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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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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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bmj6Ii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4/xportsnews/20241024203541609zhfe.jpg" data-org-width="2080" dmcf-mid="0ckztIbY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4/xportsnews/20241024203541609zhf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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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oKsAPCnz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코미디언 최양락이 영탁이 뜨고 나서 연락이 끊겼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zeukL2wM0W" dmcf-ptype="general">24일 유튜브 '최양락의 괜찮아유'에서는 '영탁이가 참 잘허는디...부족한 게 있어'라는 제목의 10회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qd7EoVrRUy" dmcf-ptype="general">이날 영탁은 게스트로 출연해 최양락, 권재관과 토크를 이어갔다.</p>
          <p dmcf-pid="Bd7EoVrRUT"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영탁이) 약간 좀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을 거다. (내가) MBC 라디오 진행을 14년 하다가 잘리고, 교통방송 DJ를 2년 정도를 했다"라며 영탁을 알게 된 썰을 풀었다.</p>
          <p dmcf-pid="bJzDgfmeuv" dmcf-ptype="general">그러던 와중 "어느 날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들었다"라며, "영탁이 당시 크게 유명할 때가 아닌데 노래를 듣는데 가사가 예술인 거다. 너무 재밌어서 PD한테 영탁을 스페셜 게스트로 추천했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iqwa4sd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4/xportsnews/20241024203542970bzeb.jpg" data-org-width="421" dmcf-mid="pG3NdBc6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4/xportsnews/20241024203542970bze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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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yNpXr7v3l"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당시 "라이브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도 있다"라고 영탁과의 첫 만남 후기를 전했다. 이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대박 났을 때다. 후속으로 남자 버전이 나왔는데 멤버에 영탁이가 있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2WjUZmzT0h" dmcf-ptype="general">그때 최양락은 "내가 영탁이 번호가 있어 '할 수 있다. 1등을 해라'라고 영탁이에게 연락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영탁이가) 실력이 있어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라며 뿌듯해했다.</p>
          <p dmcf-pid="VYAu5sqypC" dmcf-ptype="general">그러는가 하면, "기뻐서 연락했는데 영탁과의 인연은 거기까지. 그 다음부터는 전화기가 꺼져 있었다"라고 서운한 듯 털어놓으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p>
          <p dmcf-pid="flLtWk0C3I" dmcf-ptype="general">이후 최양락은 "난 영탁이가 최고다. 조용필, 나훈아 이상으로 될 수 있는데, 너무 안주하는 거 같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정상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내 말만 따르면 된다"라며 입담을 뽐냈다.</p>
          <p dmcf-pid="4SoFYEph7O" dmcf-ptype="general">사진=최양락의 괜찮아유</p>
          <p dmcf-pid="8vg3GDUl7s"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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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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