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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미 사전투표 '역대 최다' 2천600만명…트럼프 "나도 하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4 16: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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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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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i5ySIbY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사전투표 현장 [EPA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4/imbc/20241024160602520hmht.jpg" data-org-width="1280" dmcf-mid="FN0XYvf5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4/imbc/20241024160602520hmh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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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사전투표 현장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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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fhwkN1meR" dmcf-ptype="general">미국 대선일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투표에 나선 유권자가 이미 2천6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p>
          <p dmcf-pid="UPTOrk0CLM" dmcf-ptype="general">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23일 미 동부시간 이날 오후 8시 45분 기준 사전투표자가 2천6백50만 명에 이르는 등 역대 최다 수준을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p>
          <p dmcf-pid="udXvhsqyex" dmcf-ptype="general">그중 경합주의 사전투표율이 대체로 높은 편으로 노스캐롤라이나주, 조지아주는 지난주 사전투표 시작과 함께 투표자가 빠르게 늘기 시작했습니다.</p>
          <p dmcf-pid="79OkjoXDRQ" dmcf-ptype="general">조지아주에서는 215만 4천8백 명, 노스캐롤라이나주는 170만 5천6백 명, 펜실베이니아주는 112만 9백 명, 미시간주 130만 9천 명 등이 각각 투표를 마쳤습니다.</p>
          <p dmcf-pid="zfhwkN1mMP" dmcf-ptype="general">사전투표 열기가 뜨거워지자 사전투표에 강한 불신을 표출해온 트럼프 전 대통령도 자신도 동참하겠다며 사전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습니다.</p>
          <p dmcf-pid="qHJP49DxL6" dmcf-ptype="general">천현우 기자(hwchun@mbc.co.kr)</p>
          <p dmcf-pid="Bn1WvCKGM8"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49501_36445.html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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