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강매강' 박지환, 이번엔 형사 역할 "도망다니지 않아서 좋다" [인터뷰 스포]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4 13:01: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joR1dzn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6tXvdyj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매강 박지환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4/sportstoday/20241024130105887wpxh.jpg" data-org-width="600" dmcf-mid="0EOwNqA8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4/sportstoday/20241024130105887wp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매강 박지환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uqThwfmeJ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박지환이 범죄자 역할에서 형사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7tmEg7NfJO" dmcf-ptype="general">2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강매강'(극본 이영철·연출 안종연)에 출연한 배우 박지환과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z45GlRvaJs" dmcf-ptype="general">'강매강'은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의 준말로,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의 엘리트 강력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코믹 범죄 수사물이다. 레전드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의 이영철 작가가 참여해 공개 전부터 기대가 컸다. 총 20부작으로 지난달 11일 첫 공개돼 현재 16회까지 공개됐다.</p>
          <p dmcf-pid="5CUkouaVdT" dmcf-ptype="general">박지환은 극 중 송원경찰서 강력2팀 형사 무중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무중력은 국가대표 복싱선수 출신으로 술집에서 탈옥한 죄수를 붙잡으며 모범 시민이 된 후 체육특기생으로 경찰이 됐지만, 점차 검거율이 떨어져 전국 최하위 실적의 형사가 된 인물이다. 특히 마성의 매력남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p>
          <p dmcf-pid="BVXWCxloLr" dmcf-ptype="general">특히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장이수 역으로 마석도(마동석)에게 잡히는 인물을 연기했던 그가 '강매강'에서 형사 역할을 맡았다. 박지환은 "저희 연극할 때 가끔 부모님들이 선배님들한테 항상 '또 죽냐?'고 한다더라. 그런데 저는 (이번 작품에서) 도망다니지 않아서 좋긴 하다"고 말했다.</p>
          <p dmcf-pid="bMptYLHEiw" dmcf-ptype="general">이어 "도망다닐 때는 마음이 무겁게 도망다니지 않나. 잡으러 다닐 때는 마음이 편한 그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KJzpZN1miD" dmcf-ptype="general">'강매강'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서는 "오래 전에 시나리오 나온 거 한번 읽어보라고 하셔서 읽었는데 되게 완벽한 말맛과 구성이더라. 되게 재밌었다"며 "한편으로는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생각도 했는데 (작품을) 들어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참전하기로 했다. 배우들 듣고 너무 좋을 것 같았고 그래서 한번 해보자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9EPfqIbYJE" dmcf-ptype="general">또한 "시나리오를 읽은 건 6~7개월 전이었고, 들어간 건 거의 한두 달 안에 얘기하고 들어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2NVbpwuSJ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임지연, 이름부터 모든 게 다 가짜였다…"내 꿈은 곱게 늙어 죽는 것" ('옥씨부인전') “부자 되고 싶으면 지금 삶에 만족하란 사람 경계하라” [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