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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에잇턴, ‘로드 투 킹덤’ 탈락 위기서 극적 반등 신호탄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4 1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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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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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qBEbh9H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4/poctan/20241024112710531pylj.jpg" data-org-width="650" dmcf-mid="yaZRXa5r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4/poctan/20241024112710531pyl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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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yWQYLHEii"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8TURN(에잇턴)이 드라마틱한 성장 서사로 '로드 투 킹덤'을 빛내고 있다.</p>
          <p dmcf-pid="492mVT41dJ" dmcf-ptype="general">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최근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이하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무대와 볼수록 빠져드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p>
          <p dmcf-pid="830gpwuSnd" dmcf-ptype="general">지난달 19일 첫 방송된 '로드 투 킹덤' 평가전에 나선 8TURN의 무대는 이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무엇인지를 오롯이 보여줬다. 에이스로 나선 명호는 관능적인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고, 이어진 팀 정체성이 담긴 100초 퍼포먼스에서 멤버들은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와 자신들만의 영한 에너지를 담은 무대로 박진감을 선사했다.</p>
          <p dmcf-pid="62Vsfy8tJe" dmcf-ptype="general">평가전에서 에이스 랭킹 3위, 팀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8TURN은 1차전 'VS' 미션에서 엔하이픈의 'Future Perfect (퓨처 퍼펙트)' 무대를 선보여 '로드 투 킹덤'을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에너제틱한 샤우팅과 무대 매너, 화려한 동선 및 칼군무로 무대의 웅장함을 더하며 기대를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BbDKl2X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4/poctan/20241024112712957txxs.jpg" data-org-width="530" dmcf-mid="9YVsfy8t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4/poctan/20241024112712957txx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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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Nj3AbkPLM" dmcf-ptype="general">그러나 1차전을 마친 후 8TURN은 팀 랭킹 7위에 그치며 충격에 휩싸였다. 아쉬운 성적표에도 멤버들은 금세 마음을 다잡고 "다시 올라갈 일만 남았다. 미친 듯이 사활을 걸겠다"라며 설욕전을 예고했다.</p>
          <p dmcf-pid="xIC2hMSgJx" dmcf-ptype="general">탈락 위기에 처한 8TURN은 2차전 무대를 통해 반란의 시작을 알렸다. 'IDENTITY (아이덴티티)'를 주제로 한 2차전에서 멤버들은 데뷔곡 'TIC TAC (틱 택)'을 선곡하며 반등 의지를 드러냈다. 시작부터 강렬한 임팩트로 시선을 사로잡은 8TURN은 'TIC TAC' 뮤직비디오의 모티브였던 이집트 신화 속 '죽음의 신 아누비스'를 차용해 ‘탈락할 위기에 놓였지만 꼭 살아남겠다’는 간절한 생존 의지를 담은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p>
          <p dmcf-pid="yzqkBCKGnQ" dmcf-ptype="general">이날 8TURN은 팀 랭킹과 에이스 랭킹 3위, 누적 랭킹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탈락 위기에서 벗어난 멤버들은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 낼 수 있어 기분이 좋고 더 쭉쭉 올라가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다짐과 포부를 밝혔다.</p>
          <p dmcf-pid="WzqkBCKGLP" dmcf-ptype="general">'NO LIMIT (노 리밋)'을 주제로 에이스 배틀과 팀 경연이 펼쳐지는 '로드 투 킹덤' 3차전에서 8TURN이 또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dmcf-pid="YaNFjBc6R6" dmcf-ptype="general">한편 8TURN이 출연하는 Mnet '로드 투 킹덤'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kangsj@osen.co.kr</p>
          <p dmcf-pid="GJiHnpo9e8" dmcf-ptype="general">[사진]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방송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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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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