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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SM엔터, 내년 30주년 맞아 아티스트 총출동 프로젝트 가동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3 17: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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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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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oSafXMU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로고. SM엔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sportskhan/20241023173231537wdqj.jpg" data-org-width="700" dmcf-mid="XTkQpIbY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sportskhan/20241023173231537wdq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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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로고. S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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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aTj85e7E4" dmcf-ptype="general"><br><br>SM엔터테인먼트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를 가동한다.<br><br>SM엔터는 내년 30주년을 맞아 소속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SMTOWN LIVE 콘서트, SMTOWN 앨범, 오케스트라 공연, 30주년 기념 브랜드 필릅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br><br>1995월 2월 14일 창립한 SM엔터는 내년 30주년을 맞아 그간 여정과 문화 헤리티지가 담긴 브랜드 필름 ‘더 컬처’(THE CULTURE)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br><br>‘더 컬처’는 지난 30년간 많은 이들의 일상 속에 함께한 SM엔터의 모습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해 그려질 예정이다. S.E.S 멤버 바다와 딸 루아가 등장해 세대를 넘어 지속되는 음악의 힘을 그린다.<br><br>프로젝트 시작과 함께 선보인 30주년 기념 CI는 SM엔터 로고를 변형해 디자인했다. ‘30 YEARS AND MORE’라는 메시지와 함께 지난 30년은 물론 앞으로도 K팝 문화를 선도하며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br><br>함께 공개된 프로젝트 이미지는 나이테를 모티브로 문화로 세상에 울림과 파동을 이어온 SM엔터의 30년을 시각화해 이후 순차적으로 오픈될 30주년 기념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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