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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악마 박신혜, 김재영 위해 금기 깬다…애틋한 눈빛 포착 [지옥에서 온 판사]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3 1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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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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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xfiKZ5r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옥에서 온 판사'/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mydaily/20241023101050555lvuo.jpg" data-org-width="640" dmcf-mid="HUBV1ICn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mydaily/20241023101050555lvu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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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서 온 판사'/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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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VqQUTyjo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박신혜와 김재영의 미공개 스틸이 공개됐다.</p>
          <p dmcf-pid="tDNILVf5oT"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중반부를 넘어서며 시청률 1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9일 방송된 10회에서 악마 강빛나(박신혜)와 인간 한다온(김재영)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거는 장면은, 열혈 시청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p>
          <p dmcf-pid="FjnweBbYov" dmcf-ptype="general">‘지옥에서 온 판사’ 두 주인공 강빛나와 한다온은 치명과 러블리를 넘나드는 관계성’으로 크게 주목받았다. 2회 엔딩에서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을 죽인데 이어, 서로 의심하며 쫓고 쫓기는 술래잡기를 해온 것. 이 과정에서 둘은 어느덧 서로의 마음에 자리 잡았다. 그러던 중 악마 강빛나의 눈물, 인간 한다온의 흑화를 기점으로 둘의 관계성은 더욱 강력하게 요동치게 됐다.</p>
          <p dmcf-pid="3e6oVtFOjS" dmcf-ptype="general">강빛나와 한다온의 특별한 관계성, 둘의 감정선을 쭉 따라온 시청자들에게는 10회 엔딩이 어느 때보다 강력한 충격으로 다가왔다는 반응이다. 이에 23일 제작진이 화제의 10회를 강렬하게 장식한 강빛나와 한다온의 포옹 장면 미공개 스틸을 오픈해 열혈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Wh5snLK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옥에서 온 판사'/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mydaily/20241023101051833ycsy.jpg" data-org-width="640" dmcf-mid="Xx9eqGHE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mydaily/20241023101051833yc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옥에서 온 판사'/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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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bU4Fhlooh" dmcf-ptype="general">사진 속 강빛나와 한다온은, 한다온이 죽음 위기에 처했던 장소에 함께 있다. 한다온이 죽은 줄 알고 한달음에 달려온 강빛나, 서로를 와락 끌어안은 강빛나와 한다온, 애틋한 눈빛으로 강빛나의 볼을 조심스레 어루만지는 한다온. 죽음 위기 속에서 한층 깊어진 강빛나와 한다온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동시에 박신혜, 김재영 두 배우의 섬세한 연기력과 표현력이 감탄을 자아낸다.</p>
          <p dmcf-pid="UU1bHrmeoC"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강빛나와 한다온의 특별한 관계성은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와 함께 우리 드라마 후반부 중요 시청 포인트 중 하나다. 강빛나는 인간의 감정에 공감하고 한다온을 사랑하게 되면서 악마의 금기를 깨게 된다. 한다온은 악마와 손을 잡으며 더 큰 위기와 마주하게 된다. 휘몰아칠 두 사람의 관계, 그 안에서 피어날 깊은 감정, 이 모든 것을 극적으로 담아낸 박신혜, 김재영 두 배우의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dmcf-pid="uixN80phjI"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11회는 25일 오후 10시, 12회는 2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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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박신혜X김재영, 미공개 포옹 사진 오픈..사랑이 시작됐다 [지옥에서 온 판사] 일가족 덮친 '영월 음주 역주행 사고'...정혁·영훈, 결국 '오열' (한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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