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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권 “임슬옹 김나영 깜짝카메라에 속아, 진짜 사귀는 줄”(한차로가)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3 09: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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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newsen/20241023091242014rjtm.jpg" data-org-width="1000" dmcf-mid="KuLUsK9H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newsen/20241023091242014rjt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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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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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newsen/20241023091242200imds.jpg" data-org-width="1000" dmcf-mid="9XKldGHE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newsen/20241023091242200imd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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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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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uE2yQxpL1"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8eXaBDwML5" dmcf-ptype="general">2AM 조권이 과거 깜짝카메라에 속았던 당시를 떠올렸다.</p>
          <p dmcf-pid="66TJpNj4MZ" dmcf-ptype="general">10월 22일 공개된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콘텐츠 '한 차로 가'에는 2AM 조권, 임슬옹, 이창민, 정진운이 출연했다.</p>
          <p dmcf-pid="Po3EfICnLX" dmcf-ptype="general">조권은 "권이가 데뷔할 때 '2AM이 해체되기 전까지는 연애는 금지다' 라는 얘기를 했지 않나"라는 송은이 말에 "왜냐하면 그때 제가 깜짝카메라에 진짜 속았고 요즘 아이돌 분들이 열애설이 난다든지 사귄다더라 하면 그 짤이 아직도 뜨더라"며 임슬옹, 김나영에게 속았던 데뷔 초 시절을 언급했다.</p>
          <p dmcf-pid="Qm2viXZwJH" dmcf-ptype="general">"너는 그 사이에 안 만났나"라는 임슬옹의 질문에는 "저도 사랑도 하고 이별도 했다. 그런데 그때는 데뷔 1년차였다. (박)진영이 형한테 세뇌를 받기도 했고 그때까지만 해도 '몇 년을 기다려서 어떻게 데뷔한 건데 (연애는) 안 된다'는 마음이 컸다. 제가 느꼈을 때는 (김)나영 누나랑 (임)슬옹이 형 연기가 진짜 리얼했다. 그런데 이제 시간이 흐르고 (원더걸스 출신) 선예도 결혼하고 저도 20대 후반으로 들어가면서 (바뀌었다). 저는 스물일곱에 연애를 했다. 늦게 한 거다"고 답했다.</p>
          <p dmcf-pid="x6TJpNj4R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yvxZApUln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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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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