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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제시, 팬 폭행 가해자 연락처 알고 있었다"…의혹 제기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3 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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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WGrBbYf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ZvyE7zT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태성 기자 = 가수 제시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newsis/20241023090302726pwhz.jpg" data-org-width="720" dmcf-mid="6JGXsK9HK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newsis/20241023090302726pw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태성 기자 = 가수 제시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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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x9U7YMRuKZ"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팬 폭행 방관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제시가 가해자 A씨의 신분과 연락처를 알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p>
          <p dmcf-pid="ygRdKrmebX"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들통난 제시의 거짓말…폭행 가해자가 한 연락 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p>
          <p dmcf-pid="WhDriXZwVH" dmcf-ptype="general">이진호는 "폭행 가해자 A씨가 이번 사건이 공론화된 후 제시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자신의 신분과 연락처 등을 밝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p>
          <p dmcf-pid="YLxRBDwMfG" dmcf-ptype="general">또한 "제시가 A씨에 대해 처음부터 몰랐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 하지만 JTBC 사건반장에서 이 사건을 공론화한 이후 A씨가 제시에게 연락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시가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dmcf-pid="GTsIgtFOVY" dmcf-ptype="general">그는 "A씨가 제시에게 연락을 취한 시점은 사건반장 공론화 이후이자 경찰 조사 전으로 파악된다. 제시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와 같은 내용들을 수사 기관에 제출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p>
          <p dmcf-pid="HwajQvTN9W" dmcf-ptype="general">한편 제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 경찰서에 출석해 "때린 사람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벌을 받았으면 한다. 가해자는 친한 프로듀서의 중국인 친구로 사건 당일 처음 만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XyOCaF3IK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useok@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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