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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유가 쏜다! TWS, 예능감 터진 회식..'흑백요리사' 먹방단 어때요?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3 0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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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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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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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6X8RWYc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레디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starnews/20241023085007641jznh.jpg" data-org-width="1024" dmcf-mid="FJIuKrme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starnews/20241023085007641jzn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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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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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11월 컴백을 예고한 '대세 신인' TWS(투어스)가 유쾌한 회식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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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Q5PdGHEln" dmcf-ptype="general">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2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에 정규 자체 콘텐츠 예능 'TWS:CLUB'의 열여덟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TWS는 앞선 에피소드에서 신유가 획득한 상금 78만원으로 단체 회식에 나섰다.</p>
          <p dmcf-pid="7aBgku7vli" dmcf-ptype="general">TWS는 등장부터 웃음을 안겼다. 한껏 차려 입고 나타난 이들은 스스로를 "우리 오늘 '꽃보다 남자'의 F6 느낌"이라고 자화자찬하는가 하면, 의심의 눈초리로 진짜 회식이 맞는지 경계했다.</p>
          <p dmcf-pid="zNbaE7zTvJ" dmcf-ptype="general">회식에는 미션이 존재했다. 메뉴판을 1분간 암기해 주문한 뒤, 최종 주문 합산 금액이 78만 원의 오차 범위 이내(73만 원~83만 원)여야만 성공하는 방식이다. 멤버들은 각자 음식 종류를 나눠 외우는 등 지혜를 발휘했다.</p>
          <p dmcf-pid="qjKNDzqyld" dmcf-ptype="general">스테이크와 킹크랩, 파스타, 냉동 삼겹살, 짜장라면, 산낙지 등 다채로운 음식이 하나씩 나오자 TWS는 크게 환호했다. 음식에 흥분하지 말자던 영재는 새로운 음식에 누구보다 큰 소리로 기뻐했다. 지훈은 "회식 때문에 오늘 아침을 안 먹고 왔다. 올해 가장 잘한 일이다"라며 귀엽게 어깨를 으쓱했다. 리더 신유는 킹크랩 살을 발라 멤버들에게 나눠주며 듬직한 면모를 보였다.</p>
          <p dmcf-pid="BL7nj0phTe" dmcf-ptype="general">TWS는 또한 최근 숏폼에서 인기인 '우치다 챌린지', '삐끼삐끼 챌린지' 등을 능청스럽게 선보이면서 예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서로 새침한 눈빛과 사랑스러운 제스처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bozLApUlyR"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 이어진 예고편에는 보드게임 카페를 찾아 2차 회식을 즐기는 TWS의 모습이 등장해 팬들의 궁금증을 키웠다.</p>
          <p dmcf-pid="KgqocUuSvM" dmcf-ptype="general">한편 TWS는 내달 새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지난 1월 데뷔하자마자 '첫만남' 신드롬을 일으키며 단숨에 '2024년 최고 신인'으로 입지를 굳힌 TWS인 만큼 이들 컴백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dmcf-pid="96X8RWYcvx" dmcf-ptype="general">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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