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스포츠뉴스]이한준 근대5종연맹회장 취임식 개최…"AG·올림픽 뒷받침 최선"

온카뱅크관리자

2023-02-03 18:29:00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3/02/03/0001032988_001_20230203183004040.jpg?type=w647" alt=""></span><br>대한근대5종연맹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20대 이한준(72) 회장의 취임식을 열었습니다.<br><br>지난해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으로 선임된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 근대5종연맹 회장이 됐습니다.<br><br>근대5종연맹은 1985년부터 LH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br><br>이한준 회장은 취임식에서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우리 근대5종이 더 큰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이어 "파리올림픽 이후 승마 경기의 대체 종목으로 시행되는 장애물 경기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 강국으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아울러 이 회장은 "국제 스포츠 외교에서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사진=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연합뉴스)
						
						
						
						
						<p class="source"><b>기사제공</b> SBS</p>

<p class="byline">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p>

<div class="reporter_area">

<div class="subscribe_layer" style="display: none">
														<p><strong>김형열 기자의 구독을 <br>취소하시겠습니까?</strong><br>구독에서 해당 기자의 기사가 제외됩니다.</p>
														<div class="button_group">
															<button type="button" class="button_layer _btn_y" data-journalist-id="29618">예</button>
															<button type="button" class="button_layer _btn_n">아니오</button>
														</div>
														<button type="button" class="button_layer_close"><span class="blind">닫기</span></button>
													</div>
												</div>
											</div>
											<div class="subscribe_info">
												<dl class="subscribe_info_list">
													<div class="subscribe_info_item" style="display:none">
														<dt>구독자</dt>
														<dd class="_reporter_subscribe_count">-</dd>
													</div>
													<div class="subscribe_info_item _reactionModule" data-sid="JOURNALIST" data-cid="29618" data-ccounttype="period" style="display:none">
														<dt>응원수</dt>
														<dd class="_reporter_cheer_count">-</dd>
													</div>
												</dl>
												
											</div>
										</div>
									</div>
									
									<p class="message">2000년 SBS 공채로 입사해 스포츠 취재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형열 기자는 저돌적인 취재가 일품입니다. 축구와 농구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해박한 지식과 분석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p>

<div class="reporter_morenews">
										<ul class="morenews_list">
											
											<li class="morenews_item">
												<a href="/news.nhn?oid=055&amp;aid=0001032024" class="link_morenews" onclick="clickcr(this, 'art.bestart', '', '', event);">현대제철, IFFHS 선정 2022년 아시아 여자 축구 클럽 1위</a>
											</li>
											
											<li class="morenews_item">
												<a href="/news.nhn?oid=055&amp;aid=0001031483" class="link_morenews" onclick="clickcr(this, 'art.bestart', '', '', event);">무리뉴 감독, 김민재 외면한 토트넘 저격</a>
											</li>
											
										</ul>
									</div>
								</div>
								
							
							
							<div class="reporter_recommend" style="display:none">
							</div>
						</div>

<div class="copyright">
							<p>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div>

<div class="categorize" id="_article_section_guide">
							<a href="#wa_categorize_tooltip" class="btn_guide_categorize" role="button" aria-describedby="wa_categorize_tooltip">기사 섹션 분류 가이드</a>
							<div class="guide_categorize" style="display: none;">
								<em class="guide_title">기사 섹션 분류 안내</em>
								<p class="guide_text" role="tooltip" id="wa_categorize_tooltip">스포츠 기사 섹션(종목) 정보는 언론사 분류와 기술 기반의 자동 분류 시스템을 따르고 있습니다. 오분류에 대한 건은 네이버스포츠로 제보 부탁드립니다.</p>
								<a href="https://help.naver.com/alias/contents2/sports/sports_7.naver" class="btn_report" target="_blank" title="새창">오분류 제보하기</a>
								<button type="button" class="btn_close"><span class="blind">가이드 닫기</span></button>
							</div>
						</div>

<div class="promotion">
								<ul class="promotion_list">
									
										<li class="promotion_item">
											<a href="https://media.naver.com/channel/promotion.nhn?oid=055" class="link_promotion">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a>
										</li>
									
										<li class="promotion_item">
											<a href="https://news.sbs.co.kr/news/inform.do?plink=FOOT&amp;cooper=NAVER" class="link_promotion">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a>
										</li>
									
								</ul>
							</div>

투바투, 뉴진스 누르고 1위 "팬사랑 당연시 여기지 않을 것" [TV캡처] 애플페이 늦어도 다음 달 출시…모든 카드사 '참전 가능'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