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난 승진에 눈먼 미친X" 세 사람의 추격…'강남 비-사이드' 예고편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8 13:48:1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디즈니+ 새 시리즈, 다음달 6일 공개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G9Ezqy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pG9Ezqyga" dmcf-ptype="figure">
 <img alt="디즈니+ 강남 비-사이드 예고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8/nocut/20241018134820489imwo.jpg" data-org-width="710" dmcf-mid="Uko4mK9H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8/nocut/20241018134820489imwo.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강남 비-사이드 예고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의 티저 예고편이 최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강남경찰서로 복귀한 형사 강동우(조우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의문의 브로커 윤길호(지창욱)와 검사장의 지시를 받고 사건을 맡게 된 검사 민서진(하윤경)의 모습이 나오면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김재희(김형서)를 쫓는다.
 강동우는 "김재희를 찾아야 확실히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고, 민서진은 "난 승진에 눈먼 미친 X이에요", 윤길호는 "내가 알아서 끝낼 거야"라고 밝히는 등 이들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며 김재희를 추격한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LPE0Nj4Ai" dmcf-ptype="figure">
 <img alt="좌측부터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8/nocut/20241018134822201ebmi.jpg" data-org-width="710" dmcf-mid="7N8cFgaV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8/nocut/20241018134822201ebmi.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좌측부터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배우 조우진은 강동우 역에 대해 "본인이 정의롭고 옳은 것이라 생각하는 것들이면 무조건 행동에 옮기고 보는 인물"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첫인상에서 캐릭터를 판단하게 되는데 그런 지점에서 강동우의 우직함이 외형적으로도 비쳤으면 해서 18㎏ 증량했다"고 덧붙였다.
 윤길호 역을 맡은 지창욱은 "내 사람과 내 사람이 아닌 이들의 경계가 명확하고 뚜렷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사보다 눈빛, 행동으로 표현하는 인물이기에 매 신마다 동선에 집중했다"며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윤경은 민서진 역에 대해 "'차가운 불' 같은 캐릭터"라며 "내면에는 뜨거운 야망을 지니고 있지만 차가운 외면으로 숨기고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실제 검사로 재직했던 분들을 직접 만나 자문을 구했다"며 "일에 파묻힌 검사의 팍팍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화장도 거의 하지 않았고, 의상 역시 디테일을 최대한 배제했다"고 떠올렸다.
 해당 작품을 연출한 박누리 감독은 "하윤경 배우와 함께 작업하고 싶어 캐릭터의 설정까지 바꿨다"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남 비-사이드'는 다음달 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div dmcf-pid="xPBnYRe7gP" dmcf-ptype="general">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ul>
 <li>
이메일 :jebo@cbs.co.kr
</li>
 <li>
카카오톡 :@노컷뉴스
</li>
 <li>
사이트 :https://url.kr/b71afn
</li>
 </ul>
 </div>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section> 
 </div>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자료원 50주년' 기념, '영화문화 운동의 역사화 작업과 필름 아카이브' 국제 컨퍼런스 개최 '청설' 홍경→노윤서, 치열했던 수어·'K-첫사랑' 담은 "청량 어벤져스" [종합]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