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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국민가수 이주천 오늘(17일) ‘The Rain Song’ 발매, 성숙한 매력 무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7 15: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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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HnaxMRu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토리앤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7/newsen/20241017152735539jttn.jpg" data-org-width="650" dmcf-mid="P2CvDwrR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7/newsen/20241017152735539jtt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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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앤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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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MH1SvTNeq"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WitpYGHEdz" dmcf-ptype="general">실력파 국민가수 이주천이 네 번째 디지털 싱글 발매와 동시에 ‘랑데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p>
          <p dmcf-pid="Y0cwLog2J7" dmcf-ptype="general">이주천은 10월 17일 오후 6시 네 번째 디지털 싱글이자 ‘랑데뷰(Rendez Vous) 프로젝트 1’로 선보이는 ‘The Rain Song’을 발매할 예정이다. ‘Walk Out the Door’ 이후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이주천이 직접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p>
          <p dmcf-pid="GsfPqBbYRu" dmcf-ptype="general">‘The Rain Song’은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사랑에 대한 아련한 기억을 이주천의 카멜레온 같은 창법으로 풀어낸 Adult Contemporary 장르의 곡이다. 아련함, 그리움, 원망 등 복잡한 감정들을 Jazz, Pop Ballad, Rock의 형식을 차례로 빌린 구성도 독특하다.</p>
          <p dmcf-pid="HqmCAckPeU" dmcf-ptype="general">또한 이주천은 ‘The Rain Song’을 통해 표현하기 쉽지 않은 음악 장르와 가사의 감정선을 섬세한 목소리로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올드팝 향수를 자아내는 American Country풍의 멜로디 라인은 이주천의 음악적인 역량도 물씬 느낄 수 있다.</p>
          <p dmcf-pid="X5gAedJqL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주천은 “‘The Rain Song’은 헤어짐을 겪은 연인이나 아픈 과거를 마음 한 켠에 묻어둔 분들이 많이 공감해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개인적으로는 음악에 대해 공부하면서 이만큼 성장했다고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곡이라 생각한다. 첫 ‘랑데뷰 프로젝트’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ZTRi486FR0" dmcf-ptype="general">이주천의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 관계자는 “‘랑데뷰 프로젝트’는 내년 1월까지 4개월 동안 매달 새로운 곡을 발표하며 이주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작업이다. 랑데뷰가 ‘만남’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인 만큼 팬들과의 만남을 긍정적으로 해석해 응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이주천의 따뜻한 마음도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성장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 역시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p>
          <p dmcf-pid="57wONjA8e3" dmcf-ptype="general">한편, 이주천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The Rain Song’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dmcf-pid="1RXtvTyjJF"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tUEmgaNfR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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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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