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명태균 "카톡 '친오빠' 맞아…김여사 얼마나 곤혹스럽겠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7 15:07: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짜뉴스 때문에 공격받고, 종착점은 결국 김건희 여사"<br>"김 여사가 저를 많이 인정을 해줬다…김진호와 말다툼 없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67Redzz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BQqdJiB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태균 씨와 김 여사의 대화를 주장하는 언론 보도가 나오는 모습. 2024.10.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7/NEWS1/20241017150056755mhlr.jpg" data-org-width="1400" dmcf-mid="Qnn4NjA8F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7/NEWS1/20241017150056755mh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태균 씨와 김 여사의 대화를 주장하는 언론 보도가 나오는 모습. 2024.10.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WbxBJinb0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는 자신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에서 김건희 여사가 지칭한 '오빠'가 김 여사의 친오빠인 김진호 씨가 맞다고 17일 밝혔다.</p>
          <p dmcf-pid="Y2e9Log2U1" dmcf-ptype="general">명 씨는 이날 유튜브 정규재TV에서 "저는 '오빠'(라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한 게)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dmcf-pid="GVd2ogaVU5" dmcf-ptype="general">명 씨는 "김 여사가 저에 대해 신뢰하는 부분을 (보여주기 위해) 올린 것"이라며 "언론사에 다 얘기해줬다. 근데 그건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싶은 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HfJVgaNfFZ" dmcf-ptype="general">재차 카카오톡 대화에 등장하는 '오빠'가 "김 여사의 오빠라니까요. 김진호"라고 강조하기도 했다.</p>
          <p dmcf-pid="XjINvTyjF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진호 씨와 갈등이 있었냐는 질문에 "김 여사가 저를 많이 인정을 해줬다. 김진호와 저의 말다툼을 그런 건 아무것도 없다"며 "저한테 (김진호 씨가) 물어보더라. 앞으로 본인은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해서 저랑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민심을 보고 하는 게 좋다고 한 것밖에 없다"고 했다.</p>
          <p dmcf-pid="ZACjTyWAuH" dmcf-ptype="general">최근 불거지는 논란을 두고는 "이번 가짜뉴스 때문에 공격을 받고, 결국 그 종착점이 김건희 여사다. 고통받고 있고 김 여사나 대통령실이 얼마나 곤혹스럽겠나"라고 말했다.</p>
          <p dmcf-pid="5chAyWYcpG"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저 스스로를 표현하자면 '선거 기술자'"라며 "진보좌파 쪽 사람들이 저를 무속인·역술인이나 천공 같은 이상한 프레임을 씌워서 김 여사를 공격하는 징검다리로 삼고 있는데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1sYm51tsuY" dmcf-ptype="general">용산과 연락이 언제 끊어졌냐는 질문에 "끊어진 건 없다. 오로지 연이 끊긴 사람은, 당선인이 되고 돌변한 사람은 오세훈 시장 하나밖에 없다"며 "정권이 교체되고 취임식 날 마무리 보고 1년 동안 오해 받지 않기 위해 서울에 간 적도 없다"고 답했다.</p>
          <p dmcf-pid="tOGs1tFO0W" dmcf-ptype="general">명 씨는 정치인과 관계를 맺게 된 계기에 대해 "정치 쪽은 하기 싫었다. 전화번호부를 만들고 텔레마케터 일을 하고 있었는데 창원에서 여당 원내대표를 한 번씩 하시고 당대표를 하신, 마산 출신이신 안상수 당대표가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며 "기초단체장 선거 경선에서 떨어지면 당대표까지 했는데 얼마나 망신이겠나. 저희 아버지같고. 그 분이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FIHOtF3Iuy" dmcf-ptype="general">sos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유명 맛집 진출에 "이를 어째"…골목식당 뒤통수 친 '저질광고' 대기 없이 놀이기구 타려면 최고 65만원... 디즈니 '패스트트랙' 갑론을박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