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스포츠뉴스]강원FC 신민하, 데뷔시즌 눈부신 활약에 U-20 주장까지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6 21:01:00

올시즌 리그 17경기 출장 U-20 대표팀 5경기 1득점 기록 “목표 높아졌고 아직 발전할 부분 많다”<div><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4/10/16/0001073106_001_20241016210110447.jpg" alt="" />◇지난 3월 3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 강원FC와 FC서울의 경기에 나선 신민하의 모습. 사진=강원FC 제공</div> 청소년 대표팀 주축으로 거듭난 ‘대형 유망주’ 강원FC 신민하가 데뷔 시즌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올시즌 강원에 합류한 다재다능 중앙 수비수 신민하는 스피드를 활용한 뒷공간 커버가 좋고 높은 타점의 제공권도 장점이다. 올해 빌드업 능력도 크게 발전했다. 시즌 초부터 꾸준히 출전해 데뷔시즌에만 리그 17경기에 나섰다. 활약을 바탕으로 U-20 대표팀에도 선발돼 5경기 1득점을 기록했다. 2024 서울 EOU컵 국제축구대회 MVP로 선정됐고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주장 완장을 찼다. 신민하는 “지난해 진로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강원이 먼저 손을 내밀어줘 감사한 마음이 컸다”며 “처음 팀에 합류했을 때는 긴장해서 실수를 많이 했지만 지금은 적응하고 형들과 친해져서 불편함이 없다”고 회상했다. 이어 “강원에 들어오기 전 목표는 프로에서 살아남는 것과 데뷔하는 것이었다.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다”며 “올해 초 세운 목표는 이미 초과달성 했지만 지금 나에게는 60점을 주고 싶다. 목표가 높아졌고 경기장 안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아직 발전할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생존이 목표였던 신민하는 1년 사이 높은 곳을 바라보는 시야를 갖게 됐다.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스스로를 담금질하는 ‘대형 유망주’ 신민하의 성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경기선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일반부 단체전 우승 영월군청, 전국체전 金 3개…강원 육상 성적 견인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