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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예은 눈 감아...강훈, 대쪽 철벽 "제일 친한 연예인? 없어" ('KDOE')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6 2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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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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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NMdIICnR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ODE'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6/poctan/20241016204842688tadm.png" data-org-width="650" dmcf-mid="XpgIppUl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6/poctan/20241016204842688tad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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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DE'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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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gQRssOJMu"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배우 강훈이 제일 친한 연예인이 없다고 밝혔다. </p>
          <p dmcf-pid="FcdnllSgeU"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KODE 코드’에는 ‘댕댕이 연상남만이 날 기억하고 있다. 서사 뚝딱 | 나연 VS 강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p>
          <p dmcf-pid="3KFpRRe7Rp" dmcf-ptype="general">이날 트릭코드의 두 번째 게스트로 찾아온 강훈은 “트와이스 콘서트 초대로 본 적 있다. (사적으로) 뵌 적은 한번도 없다”며 나연이 자신을 맞추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dmcf-pid="04uqnnLKn0" dmcf-ptype="general">나연은 강훈의 예상대로 "정말 모르겠어서 텐션 떨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연이 상대를 유추하지 못하자 강훈은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명을 언급하는 등 힌트를 많이 주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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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ODE'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6/poctan/20241016204844133clge.jpg" data-org-width="530" dmcf-mid="ZYZtPPQ0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6/poctan/20241016204844133clg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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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DE'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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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U7X166P3JF" dmcf-ptype="general">결국 나연은 “내가 생각한 댕댕이는 강훈 님이다”라며 찍었다. 강훈은 자신을 확인하기 전까지 "지금 상처받아서 나 집에 가"라며 나연을 놀렸다.</p>
          <p dmcf-pid="uVp7JJiBRt" dmcf-ptype="general">이후 강훈이 트릭코드를 찾은 게스트인 걸 안 나연은 “처음 뵙는 거 아니냐”라고 질문, 강훈은 “제가 콘서트를 가서 사진도 찍었다”라며 “전혀 모르시는구나”라고 의기소침해졌다. </p>
          <p dmcf-pid="7gQRssOJd1" dmcf-ptype="general">나연은 "만나니까 어떻냐, 내 첫인상이"라고 물었다. 강훈은 "아름다우시다"라며 고장난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강훈은 “트와이스 진짜 좋아한다. 같은 회사였는데도 진짜 팬이었다. 트와이스 콘서트도 보러 가고, 사진도 제가 찍고 싶다고 해서 찍은 거다”라고 오랜 팬심을 드러냈다.</p>
          <p dmcf-pid="z93Ueedzi5" dmcf-ptype="general">[사진] 'KODE' 영상</p>
          <p dmcf-pid="qR9fAAc6dZ"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24@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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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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