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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태우, 윤상에 “라이즈 아빠 되면 어때요?” 돌발질문(대학가요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5 1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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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대학가요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111656463yzpm.jpg" data-org-width="650" dmcf-mid="yNIASpUl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111656463yzp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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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대학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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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대학가요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111656635ltsy.jpg" data-org-width="600" dmcf-mid="W6EnmZ5r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111656635lts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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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대학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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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NrgItFOd5"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ZSXhtf41MZ" dmcf-ptype="general">윤상이 라이즈 아빠 된 소감을 전한다.</p>
          <p dmcf-pid="5ECcvUuSeX" dmcf-ptype="general">10월 17일 방송되는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1라운드 1:1 매치가 펼쳐진다. </p>
          <p dmcf-pid="1YFyUQxpnH" dmcf-ptype="general">참가자들은 8명의 심사위원 중 5명의 마음을 얻어야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지난 주 첫 선을 보인 'TV조선 대학가요제'는 청춘의 풋풋함과 젊음의 패기가 가득한 신선한 무대들로, 뉴스를 제외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첫 회부터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낸 'TV조선 대학가요제'가 시청자들의 마음에 안착할 것인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p>
          <p dmcf-pid="tcOjl0phRG"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이번 주 2회 방송에서는 보이그룹 라이즈 'Get A Guitar'와 동명의 매치 타이틀을 두고 두 명의 참가자가 한치의 물러섬도 없는 열띤 승부를 벌인다. 이에 대해 MC 전현무는 "타이틀이 윤상 심사위원에게 아주 익숙할 것 같다"고 소개했다. 참가자들의 무대가 끝난 뒤 김이나는 "그냥 안 쳐다보고 얘기하겠다"며 심사평을 하기 어려워했다.</p>
          <p dmcf-pid="FZUHqedzJY"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god 김태우는 윤상을 향해 "라이즈 아빠 되면 어때요?"라며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던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두가 납득하면서도 의아해한 '국민 시아버지' 윤상의 대답에 관심이 모아진다.</p>
          <p dmcf-pid="3hGI52VZiW"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심사위원들이 입을 모아 '우승 후보'로 거론한 서울예대끼리의 '네임드 빅매치'가 성사됐다. 서울예대는 이번 대회 최대의 다크호스답게 5팀이 본선에 진출, 많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압도적 견제 대상 1호로 꼽히기도 했다. 지난 주 '음색 깡패' 최여원이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서울예대의 저력을 보여준 가운데, 과연 서울예대 매치의 진정한 승자는 어느 팀에게 돌아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dmcf-pid="05uXBdJqdy"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pG3WuxMUR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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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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