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하준, 강미나 최리와 두집 살림 차렸다(영복, 사치코)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5 10:13: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FSSpUl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7zHHbKGR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강미나(스토리제이컴퍼니), 최리(미스틱스토리), 하준(에이스팩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101329627ncen.jpg" data-org-width="650" dmcf-mid="VwkeewrR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101329627nc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강미나(스토리제이컴퍼니), 최리(미스틱스토리), 하준(에이스팩토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8og66jA8d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6u7GGBbYJU" dmcf-ptype="general">강미나가 최리 하준과 호흡을 맞추며 지상파 첫 여주인공에 도전한다.</p>
          <p dmcf-pid="PsOgghloMp" dmcf-ptype="general">KBS 2TV ‘영복, 사치코: 드라마 스페셜 2024’(연출 박단비/극본 고우진) 측은 10월 15일 배우 강미나 최리 하준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QkEddrmeL0" dmcf-ptype="general">오는 11월 19일 방송 예정인 '영복, 사치코'는 한국전쟁 발발 1년 전, 한 명의 남편을 두고 쟁탈전을 벌인 한국인 처 영복과 일본인 처 사치코,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두 여인의 치열하고 애틋한 동행기를 담은 작품이다.</p>
          <p dmcf-pid="xkEddrmei3" dmcf-ptype="general">배우 강미나, 최리를 비롯해 하준이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이들은 ‘영복, 사치코’에서 광복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위대한 인류애를 그린다. 강미나와 최리는 하준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등 연적 관계에 놓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위로하며 깊어지는 워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dmcf-pid="yog66jA8iF" dmcf-ptype="general">강미나는 극 중 임서림 한국인 아내 구영복 역을 맡았다. 광복 전 위안소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행방불명된 유학생 임서림과 혼인한 영복은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남편을 대신해 병든 시부모를 돌봤다. 생과부 생활 5년 만에 일본인 아내 사치코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 남편을 마주하며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한다.</p>
          <p dmcf-pid="Wed99nLKdt" dmcf-ptype="general">최리는 임서림의 일본인 아내 미나미 사치코 역으로 분한다. 사치코는 사랑을 위해서라면 바다를 건널 정도로 강단 있는 낭만주의자로 일본으로 유학온 서림과 평생 함께하기로 약속한다. 배 속 아이와 함께 서림의 고향에 온 사치코는 5년 전 남편이 영복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p>
          <p dmcf-pid="YJiVVog2L1" dmcf-ptype="general">하준은 한국인 아내 영복과 일본인 처 사치코와 두 집 살림을 하게 된 임서림 역을 맡았다. 일본으로 유학 간 뒤 행방불명된 서림은 광복 후 4년이 지나서야 일본인 처 사치코와 고향 땅을 밟는다. 하지만 자신이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서림은 팔자에도 없던 두 집 살림을 한다.</p>
          <p dmcf-pid="G48UUQxpR5" dmcf-ptype="general">강미나와 최리는 하준을 사이에 두고 날 선 삼각관계를 비롯해 흥미진진한 남편 쟁탈기를 펼친다. 치열하게 다투고, 살아내야만 했던 두 여인의 시간을 통해 역사의 비극 속에서도 끝내 사라지지 않고 이 땅에 남은 위대한 인류애를 그려낼 전망이다.</p>
          <p dmcf-pid="H1tll0phi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XChjjvTNi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파묘' 시체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핸섬가이즈' 관객상 조나단X파트리샤 남매, 블랙페이퍼와 전속 계약 체결…유병재와 한솥밥 [공식]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